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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뮤즈/txt49

코토리「이 새 의상, 바보한테는 안 보이는 옷이야♪」호노카「에엣」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8:59:59.59 ID:4tRU8xD+.net 코토리 「이 새 의상, 바보한테는 안 보이는 옷이야♪」 호노카 「에엣?! 어…엄청 귀여운데!」 … 호노카「우, 우으으으……///」꼼지락꼼지락 코토리「꺄아♪ 호노카쨩 엄청 잘 어울려♡」 호노카「고, 고마워… 근데, 어째서 속옷까지 만든 거야…///」 코토리「소녀의 완성은 속옷부터! 기본입니다~♡」 호노카「그렇다고 해도… 이건…」 호노카(이건, 전라잖아……///) 코토리「흠흠… 사이즈는 괜찮은 것 같네…」메모 메모 호노카(하지만, 코토리쨩한테는 보이는 거 맞지? 우우… 역시 호노카는 바보라서…) 코토리(……아아) 코토리(바보스러운 호노카쨩 귀여워어어어어어어♡♡♡)황홀 2 :名無しで叶.. 2015. 6. 30.
우미「호노우미 SS라도 써볼까요」끄적끄적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0:25:48.34 ID:Ytj5UXlk.net 우미「라고는 했지만, 쓰고 싶은 시츄에이션이 너무 많아서 하나로 좁히질 못하겠어요…」 우미「! 맞아요, 여기선 앵커 스레*로 해 봅시다」 (* >>3 등과 같이 등록 번호를 이용한 놀이. ㄴ이나 ┌을 이용한 저격 놀이와도 비슷) 우미「그러면 제 부담도 덜고, 호노우미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교류할 수 있을테니까요」 우미「다같이 이루어가는 이야기라는 건 이런 거지요」후후 우미「제목은… 『우미「앵커로 호노카와 으쌰으쌰 합니다!」』이걸로 되겠죠」탁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우미쨩…!>>3」 우미「자 그럼, 어떤 앵커가…」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미안, 오늘은 코토.. 2015. 6. 30.
우미「지금 니코를 때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2/04(水) 04:39:42.23 ID:WHbqtX1p.net 우미「그래서, 어떡하셨나요?」 니코「그래서 해 줬지, 니코니코니─! 하고」 에리「역시 니코답네」 우미(지금, 에리하고 니코가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 때, 갑자기 니코를 때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니코「왜 그래, 우미? 갑자기 안절부절 못하고」 에리「화장실 가고 싶어?」 우미「아, 아뇨……」 니코「그래……?」 우미 (그런 생각을 해 버리니 그냥 때리고 싶어졌어요……)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o^)/ 2015/02/04(水) 04:41:15.16 ID:eJfTVQYx.net 있어 있어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2/04(水) 04:.. 2015. 6. 30.
우미「여기가 다음 세계인가요…」上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4/08/31(日) 21:17:07.51 ID:LDPnrAHJ.net 우미「(오늘도 18:24분에 이 각도로 트럭에 치여서 죽겠군요)」 우미「(제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우미「(벌써 수천 번이나 트럭에 치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죽을 때의 느낌은 익숙해지질 않네요…)」 호노카「…? 우미쨩!」 우미「ㄴ, 네?!」 호노카「우웃ー! 호노카 얘기도 제대로 들으라구~ー」 우미「죄, 죄송해요… 잠시 멍때렸네요」 우미「(이 대화도 몇 번 들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호노카「그럼 여기서 헤어지자! 내일 보자! 바이바이!!」 우미「네. 내일 봐요」 우미「(이 작별인사도………)」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4/08/31(日) 21:23:54.0.. 2015. 6. 30.
우미「여기가 다음 세계인가요…」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4/08/31(日) 21:17:07.51 ID:LDPnrAHJ.net 우미「(오늘도 18:24분에 이 각도로 트럭에 치여서 죽겠군요)」 우미「(제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우미「(벌써 수천 번이나 트럭에 치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죽을 때의 느낌은 익숙해지질 않네요…)」 호노카「…? 우미쨩!」 우미「ㄴ, 네?!」 호노카「우웃ー! 호노카 얘기도 제대로 들으라구~ー」 우미「죄, 죄송해요… 잠시 멍때렸네요」 우미「(이 대화도 몇 번 들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호노카「그럼 여기서 헤어지자! 내일 보자! 바이바이!!」 우미「네. 내일 봐요」 우미「(이 작별인사도………)」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4/08/31(日) 21:23:54.0.. 2015. 6. 30.
우미「부실에서…」 http://blog.livedoor.jp/dpdmx702/archives/44899898.html 우미「부실에서…」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4(日) 22:47:18.00 ID:c2bUDgLm0 주의 우미니코, 니코우미입니다지문 있음 그래서 읽기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스포일러가 조금 있어서 죄송합니다짧아요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읽으시길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4(日) 22:48:55.80 ID:c2bUDgLm0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 오늘은 비가 내려서 연습을 쉬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도 할 게 없는 저는 부실에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실에는 한 사람 더. 아까부터 잡지를 보며 마카로 체크를 하고.. 2015. 6. 30.
우미「부끄러워하는 니코는 귀엽네요」 1 : ◆ZUqyEdi/0.S5 2014/06/11(水) 21:10:29.48 ID:9GbY6pZ0o 가벼운 2기 10화 스포일러가 있으니까 안 본사람은 조심 2 : ◆ZUqyEdi/0.S5 2014/06/11(水) 21:11:40.29 ID:9GbY6pZ0o 우미「무녀 모습의 니코를 칭찬했을 때 니코의 반응, 엄청 귀여웠어요」 우미「의외로 니코는 스트레이트하게 칭찬받으면 부끄러워하는 타입이군요」 우미「다시 그 귀여운 니코를 보고 싶어요……」 우미「……」 우미「이렇게 됐으니 니코를 자꾸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죠!」 3 : ◆ZUqyEdi/0.S5 2014/06/11(水) 21:13:26.10 ID:9GbY6pZ0o ・부실 니코「흐흐흐흥~♪」 우미(우연히 니코와 둘뿐이네요) 우미(다른 멤버들은 볼일인지 뭔지.. 2015. 6. 29.
우미「니코의 손톱은 손질이 되어 있어서 예쁘네요」니코「해 줄까 매니큐어」 우미「니코의 손톱은 손질이 되어 있어서 예쁘네요」니코「해 줄까? 매니큐어」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にぎり)@\(^o^)/ 2015/02/06(金) 20:02:04.21 ID:it55KyVD.net 우미「아뇨… 저는 궁도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손톱은…」 니코「괜찮아, 신경 쓰이는 거면, 금새 해 줄 테니까」 우미「그, 그럼 어른스러운 걸로 부탁드립니다…///」 우미「저, 저기, 호노카…」 호노카「왜에??」 우미「저… 딱히 할 말이 있어서는 아니고…」머뭇머뭇 코토리「!」 코토리(호노카쨩, 우미쨩 손톱 칭찬해 줘)소곤소곤 호노카「우미쨩, 그 손톱! 예쁘네! 어떻게 된 거야?」 우미「네. 실은 니코가 해 줬습니다. 저는 궁도 때문에 사양하려고 했습니다만…///」 호노카「잘 어울려, 우미쨩♪」 우미「고맙습니.. 2015. 6. 29.
우미「니코, 시험삼아 저를 언니라고 불러주지 않겠습니까」 http://lovelivepress.com/blog-entry-3625.html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5/01/18(日) 12:28:16.73 ID:dSw9SPWv.net 니코 「하아?」 우미 「부탁드립니다」 니코 「갑자기 무슨 웃긴 소릴 하는 거야…」 우미 「전 진지합니다만」 니코 「의미를 모르겠어!」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5/01/18(日) 12:29:54.08 ID:dSw9SPWv.net 우미 「저는 니코를 여동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코 「그래도 안되겠는데」 우미 「그렇다면 이걸 봐 주세요」 (사진1) 우미 「이제 잘 아시겠지요?」 니코 「대체 뭘?」 우미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제가 언니고 니코가 여동생이라고 .. 2015.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