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rr… 달칵 호노카「네 화과자 가게 호무라입니다」
prrr… 달칵. 호노카「네, 화과자 가게 『호무라』입니닷!!!」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4/21(火) 20:49:17.53 ID:Yf6jzYV6.net 호노카「주문하시겠어요?」 ???「아뇨… 저기, 받으신 분 코사카 호노카 맞으신가요」 호노카「헤? 에, 그게, 그런… 데요」 ???「그런가요. 저기, 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만…」 호노카「아, 네! 주문이시군요!」 ???「앗, 아, 아니에요. 저기, 에에… 그, 개인적인 거라…」 호노카「호에? 개인적?」 ???「지금, 무슨 색 팬티를 입고 계신가요」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4/21(火) 20:49:48.73 ID:7QnObGNL.net 소노다아!!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
2015. 9. 15.
니코「…이번 달 생활비가 위험해」①
니코 「그치만, 지난번에 알바를 너무 많이 해서 쓰러진 이후로, 엄마가 알바에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니코 「그렇다고 해서 식비를 더 이상 줄이는 건… 아직 어린 동생들한텐 그래도 영양분 많은 걸 먹게 해 주고 싶은데…」 니코 「……좋아, 니코의 식비만이라도 줄여야겠어」 ─ 다음 날 ─ 니코 「」추욱 호노카 「니, 니코쨩?! 왜 그래, 괜찮아?」 니코 「으응…… 괜찮아… 좀 졸린 거 뿐이니까」 코토리 「졸리다기보다는, 좀 힘없어 보이는데…」 니코 「기, 기분 탓이야」 니코 (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힘이 안 나…) 에리 「니코, 몸이 안 좋으면 연습은 쉬어도 돼」 우미 「맞아요. 무리해서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요」 호노카 (왠지, 감기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파…) 니코 「괜찮..
201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