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7:13:46.24 ID:Ytj5UXlk.net
우미「이건 의미가 깊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우미「게다가 또 다른 멤버를 집어넣다니…!!」타닥타닥
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그러고보니 하나요한테 밥과 어울리는 메뉴를 배웠습니다」
호노카「응! 우미쨩이 만들어 줬으면 해!」
우미「알겠습니다, 잠깐 기다려 주세요」
몇 분 후
우미「자 맘껏 드세요!」
호노카「우와아~! 잘먹겠습니다!」냠
호노카「응! 맛있어!!」냠냠쩝쩝
우미「정말, 호노카도 입에 뭍히고…」쓱쓱
호노카「우, 우미쨩… 혼자서 할 수 있어///」
우미「네네♪」
호노카「우웅─! 아, 그러는 우미쨩도…」슥
우미「응…?」
호노카「밥풀 붙어 있었어!」
우미「으… 부끄러…」
호노카「♪」냠
우미「잠깐… 호노카…///」
호노카「에헤헤… 이거, 해 보고 싶었어! 우리들 꼭 연인같네!」
우미「모, 몰라요!///」
우미（후우…… 따듯하군요…… 이거에요 이거……）
2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7:36:31.35 ID:Ytj5UXlk.net
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잘먹었습니다!」
우미「잘먹었습니다」
호노카「이야, 우미쨩은 나중에 멋진 아내가 될 거야!」
우미「그, 그런가요…」
호노카「…응」
호노카「분명, 그래…」
우미「…호노카?」
호노카「우미쨩…」커튼
우미「왜, 왜 그러시나요? 어두워졌는데요?」
호노카「으응… 단지, 우미쨩한테 달라붙고싶어서…」
호노카（앞으로도… 계속…）
우미「……」
우미「호노카…」쓰다듬
호노카「에헤헤… 우미쨩이 머리 쓰다듬는 거, 좋아…」
우미「…그런가요?」
우미「그럼, 잔뜩 해 드릴게요…」
우미（그래요… 앞으로도… 계속…）
우미「……」훌쩍
우미「울었습니다… 이거라고요 이거어……」훌쩍훌쩍
2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4/08/30(土) 17:42:27.56 ID:AFDPEHX/.net
이자식 위험한데…
2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7:57:03.98 ID:Ytj5UXlk.net
우미「그럼… 의도치 않게 좋은 분위기가 되어버렸는데…」
우미「왠지, 지금이라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타닥타닥
95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저기…우미쨩」
우미「…뭔가요? 호노카…」
호노카「그게… 그러니까 말야…?」
우미「…네」
호노카「호노카… 호노카는…」
호노카「…>>97」
우미「자, 두근두근 전개에요…! 호노카는 대체…」
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라멘)
린쨩하고 라멘 먹고올게!!!!!
우미（제발 분위기좀 읽으라고요……）
2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4/08/30(土) 18:22:43.15 ID:gIUZt/uc.net
시발 빵터짐wwwwww
2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8:24:09.63 ID:Ytj5UXlk.net
우미「라멘 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할까요…」타닥타닥
1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그럼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호노카「신난다! 린쨩한테 전화해볼게! 여보세요 린쨩?」
호노카「지금 바빠서 안된다는데…」
우미「아쉽네요. 둘이서 갈까요」
호노카「그러자!」꼬옥
우미「엣… 호노카…!?」
호노카「에헤헤… 팔짱끼고 가자!!」
우미「그, 그건!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떡하려구요!///」
호노카「그래도 괜찮아~♪ 어짜피 보여주려고 하는 거야♪」
우미「부끄러워요…///」
우미「좋은 느낍입니다」
2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8:44:41.31 ID:Ytj5UXlk.net
1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에헤헤~♪」
우미「정말! 너무 달라붙잖아요!」
호노카「그렇게 말하면서, 사실은 기쁘지~?」
우미「아… 모, 몰라요!///」
호노카「우미쨩 귀여워♪」
호노카「아, >>103쨩이다! 어~이!」
우미「!? 자, 잠깐…!!」
우미「이쯤에서 다른 멤버 눈앞에서 으쌰으쌰하는 걸 자랑해 봅시다」
우미「개인적으로는 코토리나 에리가 좋겠네요」히죽
1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좀비
우미「……」
2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9:09:25.22 ID:Ytj5UXlk.net
우미「또 당신… 인가요…!」
우미「…아니, 의심하는 건 좋지 않아요」
우미「이 전개를 불태워서 써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고」
우미「그렇게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네요. 좀비에 둘러쌓였지만 호노카를 지키는 나… 살아남은 두명은 영원의 사랑을 맹세하고… 멋져요」타닥타닥
1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조… 좀비다…!」
좀비「가악… 크아악…!!」
우미「호노카, 위험해요!!」타악
좀비「」콰당
호노카「우미쨩…」
우미「호노카… 제 곁에서 떨어지지 마세요」
우미「당신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호노카「으, 응…///」
좀비2「갸아악…!!」
좀비3「우으아아악…!!」
우미「훗… 몇 마리가 다가오던 전부 쓰러뜨리겠습니다…! 하앗!!!」
호노카「우미쨩…!」
호노카（이후의 우미쨩쨩은 엄청났지… 차례차례 다가오는 좀비를 해치우고, 그리고… >>107）
우미「후후… 마치 영화같아요… 아까 그 분도 이런 전개를 바라면서…」
1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호노카가 좀비한테 물렸다
우미「어이………」
2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4/08/30(土) 19:13:30.10 ID:yxggAWyu.net
이 우미쨩이라면 다시 궤도 수정할 수 있어
2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9:38:59.94 ID:Ytj5UXlk.net
우미「어째서 이런 식으로…」
우미「…아니,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습니다… 완전히 바뀐 것도 아니고요」
우미「우선은 비극을 연출해 놓고, 나중에 사랑의 힘 같은 걸로 부활시켜 봅시다」타닥타닥
1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꺄아아아아악!!」
우미「!? 호노카아ーーー!!!」퍼억
좀비「」콰당
호노카「아하하… 미안해, 호노카가 멍청했어…」
우미「제가 붙어있었다면… 이렇게는…!!」
호노카「아냐… 우미쨩은 아무 잘못 없어… 고마워, 우미쨩…」
우미「그러지 마세요…!! 저는 당신을 지킬 수 없었어요…!!」
호노카「아냐… 호노카는 우미쨩이 계속 지켜주고 있었어… 그러니까… 이번… 엔…」
우미「호노카…호노카아!!」
호노카「설령… 보이지 않더라도… 호노카가… 곁에…」
우미「싫어요… 이런 건 싫어요…!!」
호노카（이제… 안되겠어… 의식이 남아 있을 때… 이… 말…을…）스르륵
우미「호노… 카…?」
호노카「>>112」
우미「우우… 나중에 살아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너무 슬퍼요… 호노카는 제게 무슨 말을…」
1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마토)
마키쨩
우미「……」훌쩍
우미「의미를 모르겠어…」
2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4/08/30(土) 19:44:59.98 ID:DzlElkzb.net
좀비는 니시키노병 환자였던 거구나(명추리)
2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0:39:12.25 ID:Ytj5UXlk.net
우미「그러고보니 마키 팬 중에는 일부 이런 느낌의 사람들이 있었죠…」
우미「우선 마키를 등장시킬까요… 적당히 약 같은 걸로 해결하도록」
우미「SS를 쓸 때 니시키노 병원의 존재는 참 편리하군요」타닥타닥
1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마… 키…? 이 사건엔 마키가 관계있다는 거지요!?」
호노카「마키쨩」
우미「……!!」
우미「호노카는 지금, 분명『그래』라고…!」
우미「말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마음에는 전해졌습니다…! 더 늦기 전에…!!」
우미「마키를 찾아야 해요!!」
>>117「불렀어?」
우미「!!」
우미「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부르는 미스테리한 전개에……」
1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과자)
모두의 아이돌 니코니☆ 니코쨩 등장♪
우미「다, 당신은 안 불렀다고요」
2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0:47:48.47 ID:Ytj5UXlk.net
우미「것보다 여기선 앵커가 필요 없었군요」타닥타닥
1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니코「불렀어?」
우미「아뇨」
니코「그래」
우미「그래서, 마키는 어디에…」
마키「불렀어?」
우미「마키…!!」
마키「그렇게 째려보지 말아 줄래? 나도 피해자라구?」
우미「에…?」
우미「점점 고조되는군요」
2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1:08:37.34 ID:Ytj5UXlk.net
1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마키「파파에게 반대하는 파벌이 극비리에 진행하고 있던 모양이라… 남의 딸의 이름을 부르는 좀비로 만들어서… 너무하지 않아? 정말…」
우미「그런… 건가요…」
마키「왜 네가 침울해 있는 거야? 게다가, 그럴 여유는 없다고」
우미「에…?」
마키「있어, 단 한 가지. 호노카를 구할 방법이」
우미「!?」
마키「호노카는 아직 완전히 각성하지 않았어. 지금이라면 늦지 않았어」
우미「그 방법이란 건, 대체…!?」
마키「>>125」
우미「슬슬 클라이맥스군요… 시간도 늦었고…」
1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마토)
나와 키스
우미「……」
우미「…그렇군요. 이제와서 그런 패턴입니까…」
2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4/08/30(土) 21:11:20.46 ID:RRplzUkd.net
와 이건 진짜 악질이다
2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4/08/30(土) 21:11:58.65 ID:R3KaGyF+.net
얘가 제일 똑똑하네
2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1:38:00.71 ID:Ytj5UXlk.net
우미「하지만, 이제 그런 걸로 흔들릴 제가 아닙니다」타다닥
1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마키「나와 키스하는 거야」
우미「…마키, 화낼 겁니다…?」
마키「어머 무서워라. 농담도 흘려듣지 못하면, 앞으로도 헤쳐나갈 수 없다구?」
우미「……」
마키「…뭐 됐어. 그 방법은… >>135야」
우미「훗… 제가 했지만서도 참 신박한 앵커 수습이군요… 이걸로…」
1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나와 키스
우미「뭣…!?」
우미「다른 사람이 똑같은 소리를… 아냐!! 잘 보면…!!」
1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ㅁㄴㅇ
1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타코야키)
ㅁㄴㅇㄹㄴㅁㄹㄴㅇ
1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
나하고 키스
1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마토)
나하고 키스
1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나하고 키스
1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보들보들은행)
나하고 키스
1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버섯)
나하고 키스
1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과자)
니코쨩의 노랫소리☆
우미「이것은… !!」
2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4/08/30(土) 21:46:36.84 ID:9VTRgUZp.net
여러 계정이네…
2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o^)／ 2014/08/30(土) 21:48:00.54 ID:BNKKIC+T.net
폰 몇 대 가진 거야
역시 부자
2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1:58:44.87 ID:Ytj5UXlk.net
우미「자연… 스러워 보이진 않는군요」
우미「왜냐면, 전부 계정이 다르고… 혼자서 몇 대나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리가…」
우미「이건 즉… 호노마키를 바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인가요?!」
우미「큭… 하지만… 질 수 없습니다…!!」타닥
1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마키「나하고 키스야」
우미「…마키, 정말로 화낼 거야…?」
마키「어머 무서워라. 농담도 흘려듣지 못하면, 이 앞으로도 헤쳐나갈 수 없을 거라구?」
우미「…그거 이미 들었습니다」
마키「…뭐 됐어. 그 방법이란 건… >>147야」
1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만두)
호노마키 인기 쩐다ｗｗ
앵커는 다른 놈이
1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솜사탕)
>>1 필사적으로 저항중www
1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
나하고 키스
1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마토)
나하고 키스
1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나하고 키스
1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과자)
니코의 댄스☆
1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보들보들은행)
나하고 키스
1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우미하고 키스
우미「크으으윽……!!」
2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4/08/30(土) 22:07:47.57 ID:9VTRgUZp.net
니코에서 웃었다
2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2:15:29.24 ID:Ytj5UXlk.net
우미「하아… 하아…」타닥타닥
마키「…뭐 됐어. 그 방법이란 건… >>250이야」
2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생선)
또 하냐ｗｗｗ
2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체리)
이제 끝내라고ｗｗｗｗ
2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가다랑어)
끝나지 않는 파티! 시작하자!
2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
나하고 키스
2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마토)
나하고 키스
2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나하고 키스
2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보들보들은행)
나하고 키스
2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버섯)
나하고 키스
2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과자)
적어도 >>252는 내가…
2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시마무라)
이러고 있는 동안 호노카 죽었겠다
우미「크…으으…!!」
2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 2014/08/30(土) 22:17:43.30 ID:9r8Hun69.net
한 스레에 μ's가 모이다니 가슴이 뜨거워지는군
2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 2014/08/30(土) 22:19:19.52 ID:U+NuFQ+2.net
죄다 호노키치야www
2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2:23:56.84 ID:Ytj5UXlk.net
우미「……하아…」
우미「…다음을 마지막으로 끝냅시다」
우미「마키가 호노카에게 키스해서 부활… 해피엔딩이에요」
우미「저… 열심히 한 거 맞죠…?」
우미「이제… 끝내도… 되는 거죠…?」
우미「호노카…」타닥타닥
마키「…뭐 됐어. 그 방법은… >>265야」
우미「지쳤어요……」추욱
29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2:39:57.97 ID:Ytj5UXlk.net
우미「이런… 곧 날짜가 바뀌겠어요…」
우미「불완전 연소인가요… 뭐, 재밌었어요」
우미「자, 슬슬 결과가…」
2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
엌ㅋㅋㅋㅋㅋ 결국ㅋㅋㅋㅋㅋㅋ
2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うめぼし)
마침내 호노마키의 아성을 무너뜨린 자가ㅋㅋㅋㅋㅋ
2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
잘됐네 >>1
우미「!!!」타닥타닥
우미「설마…!!」
우미「마침내 '과자'가…!?」
우미「아니면… 호노우미 빠가…!!」
2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코토리와 키스
우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22:40:36.07 ID:QVT2bBdk.net
치즈케잌 쓰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 2014/08/30(土) 22:41:12.52 ID:B77uifRa.net
이래야 앵커 스레지
3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芋)＠＼(^o^)／ 2014/08/30(土) 22:45:56.94 ID:n8y8iBJH.net
집념의 치즈케잌
3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 2014/08/30(土) 22:50:33.82 ID:9r8Hun69.net
드디어 등장했츙
3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2:56:54.45 ID:Ytj5UXlk.net
우미「이… 이익…!! 이자식 또 돌아와서…!!」
우미「게다가 가장 좋은 부분을 가져가버리다니!!」
우미「…응!? 자세히 보니…!!」
2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라멘)
린하고 키스
2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초콜렛)
에리하고 키스
2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코토리하고 키스
2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마토)
나하고 키스
2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밥)
花陽とのキス
2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나하고 키스
2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과자)
니코하고 키스☆
우미「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 이것들이이이이이이이이」
3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3:11:17.75 ID:Ytj5UXlk.net
우미「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우미「이렇게 되면… 최후의 수단입니다!!」타다다다다다다다닥
2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마키「코토리하고 키스야!」
우미「적당히 하세요!」
마키「후후… 미안해. 슬슬 진실을 말할게」
우미「……」
마키「…그 방법은… >>300이야!!」
우미「!!!!!」
>>300の
초 단위 소숫점 이하가 짝수 : 우미하고 키스
초 단위 소숫점 이하가 홀수 : 우미하고 성행위
3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4/08/30(土) 23:12:11.31 ID:52m8E/fl.net
강행수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4/08/30(土) 23:13:25.54 ID:/sL/yalh.net
이제 앵커 그만해wwww
3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4/08/30(土) 23:15:43.03 ID:yLGbHoQb.net
것보다 앵커 너무 멀잖아ｗｗｗ
3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 2014/08/30(土) 23:19:44.91 ID:U+NuFQ+2.net
자포자기했구만www
3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3:26:44.93 ID:Ytj5UXlk.net
2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생선)
왔다ｗｗｗｗｗｗ
2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어묵)
마침내 강행수단ｗｗｗｗｗｗ
2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명란)
뿜었다
2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칼국수)
강행수단이잖아ｗｗｗｗｗ
2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잘못 봤다 >>1
2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만두)
너무 심해서 뿜음ｗｗｗｗ
2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솜사탕)
이건 너무하네
우미「아무 말이나 하시죠!! 저는 잘못한 거 없습니다!! 잘못한 건…」
2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마토)
재미없어. ㅂㅂ
2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초콜렛)
영리하지 않아
2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호노우미빠 그만하고 코토우미빠 합니다
우미「당신들 이라고요! 당신드을!!!」
3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08/30(土) 23:28:06.91 ID:v5qgvv3G.net
그건 당연하지ｗｗ
3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23:34:00.75 ID:ONcJ2/vP.net
토마토 끈질겨놓고 이제와서 그러기냐ｗｗｗ
3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23:42:07.46 ID:Ytj5UXlk.net
우미「정말… 오늘은 아주 엉망이에요!!」
우미「ID가 바뀌면 깽판을 쳐 버릴까요…!!」
(* 2ch는 자정이 되면 아이디가 갱신됨)
우미「그렇다면, 이 스레에는 더 안 쓰는게 좋겠어요. 방치입니다 방치」
우미「뭐 어짜피 어떻게 되던 간에 저와 호노카가 맺어지는 해피 엔딩이니까요. 진정하고 후일담이라도 써 볼까요」
우미「자 그럼, 호노카 짤이라도 줍고 있어야겠어요」
우미「…후후후후」
우미「아아… 역시 호노카는 귀여워요. 황폐해진 마음이 치유되고 있어요…」
우미「앗, 이 스샷은 저장 안 해놨던 거군요… 순간캡쳐를 하니 이런 표정을…」
우미「와, 이 그림 굉장히 좋군요… 작가가 누구죠…」
우미「아, 새로운 호노카 관련 스레가…」
우미「…응?」
우미「…으으응!?」
우미「제 SS 스레가 실시간 1위?! 레스 수… 400!!!?」
우미「え에엣?! 잠깐 안 본 사이에 이렇게 늘다니…!?」
우미「서, 설마 불타올라서… 후일담 못 쓰는 거 아닐까요…」
우미「슬쩍 볼까요…」클릭
3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1(日) 00:00:13.60 ID:Ytj5UXlk.net
우미「……」슥슥
우미「…응?」
우미「아무래도 터진 것 같지는 않네요…」
우미「오히려…」
4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300
쩐다아아아아아아아
4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칼국수)
>>300 신
4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300 성지순례 왔습니다
우미「칭찬하는 듯한 스레가 이만큼이나…?」
우미「핫… 이건 설마… 설마…!!」
우미「…일대 호노우미 붐이 도래라도?!」
우미「후후후… 어쩔 수 없네요, >>300을 보고 써 봅시…」
3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불고기)
2014/08/31(日) 00:00:00.00
소숫점 00이면 노조미가 호노카쨩한테 파워 주입!
부활한 호노카쨩하고 맺어지는 걸로♪
우미「」
3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o^)／ 2014/08/31(日) 00:00:47.65 ID:yoFUYQhX.net
히에에에에엑
3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はんぺん)＠＼(^o^)／ 2014/08/31(日) 00:00:55.17 ID:alNJ917Y.net
스피리츄얼하네
3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08/31(日) 00:01:02.38 ID:BpC13vir.net
너무 멋져서 뿜음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3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o^)／ 2014/08/31(日) 00:07:36.02 ID:r8JqZWvl.net
【비보】역시 μ's 멤버 전원이 호노키치였던 듯
3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1(日) 00:18:08.04 ID:lV4aemb4.net
4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타코야키
>>300쩐다
4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명란)
스피리츄얼한 스레데이
4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칼국수)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0 짝수 맞지?
4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300 성지순례
4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만두)
>>300 스피리츄얼하네!
4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솜사탕)
>>451 키배 있었음
우미「이, 이런 말도 안되는…」
우미「나의… 나의 호노우미 스레가…」
4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역시 호노조미야
우미「」
4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
SS 정독했더니 >>75번 키스 묘사 쓰레기라서 터짐ｗｗｗｗｗｗ
우미「 」
3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4/08/31(日) 00:19:56.35 ID:dE0nkN2t.net
확인사살 그만해 ㅠㅠ
39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1(日) 00:30:39.21 ID:lV4aemb4.net
4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
>>1 지금 어떤 기분?
4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
>>1 빨리 다음 거 쓰셈ｗｗｗｗｗ
4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이제 >>1은 봐주자
우미「……」
우미「……」타닥. 퓩.
우미「……」달칵. 띠링. 띠링.
우미「……」
＜화이토다욧!
~♪
우미「……」
우미「호노카와이이이…」
우미「!」
우미「………………」
………
……
…
4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1(日) 00:41:03.79 ID:lV4aemb4.net
코토리「자 그럼, 코토호노 SS라도 써볼까나♪」타닥
코토리「그래! 모처럼이니 앵커 스레에 도전해 보자! 잘 할 자신 있어~!」
코토리「제목은…『코토리「앵커로 호노카쨩과 츙츙할게!」』이걸로 OK!」탁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호노카「에헤헤, 코토리쨩…! >>3」
코토리「그럼, 처음엔 무슨 앵커가…」두근두근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미안, 오늘은 우미쨩하고 데이트라서…
코토리「하?」
끝
4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4/08/31(日) 00:43:22.01 ID:KBTwe5w1.net
좋은 센스다!
4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1(日) 00:47:35.73 ID:LV6537Kg.net
재밌었다. 수고했어.
4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4/08/31(日) 00:52:06.98 ID:dE0nkN2t.net
수고
무한루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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