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뮤즈/동인지108 Days are Shining 하고 나서 다시 보니 보정 상태가 심각하다.. 괜찮아. 난 열심히 했으니까. 2016. 5. 20. I know you. ================== 사실 요즘 좀 하는 일이 좀 생겨서.. 식질 해야할게 많이 밀리고 있네요. 역자님들과 링크 요청해주신 분들꼐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2016. 5. 18. 사소한 일상속에서 캬.. 이 글을 기점으로 러브라이브 게시글 3000개 달성 입니다. 비록 제가 작업한게 아닌 txt가 49개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거 뺴면 대부분 제가 식질한거니 기뻐해도 되는거겠죠. 2015년 5월 15일에 천개 달성하고 뽕에 취했었는데.. 비록 나타센세와 우사코센세같은 꾸준히 해우는 4컷 만화 덕분에 많은 것 같지만.. 솔직히 이런거 기뻐하는거 아니면 기뻐할게 없으니.. 이정돈 기뻐해도 되겠져. 2016. 5. 16. 약속의 마법 2016. 5. 14. 마키쨩은 무르구나! 마미무메모?! 2016. 5. 9. 운명의 수레바퀴 밖에서 만난다면 일단 한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보정을 못해서 이게 한계인 것 같습니다. 너무 흐려지고 눈뽕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냥 봐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ㅠㅠ.. 보내주신분.. 그 스캔본에선 제 능력으론 이게 한계였어요! 파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 5. 6. 마키쨩이 부실에서 니코쨩의 털을 만지는 이야기. 작가 : araco원본 (링크) 2016. 4. 30. 하나요 주제에!! 니코파나 좋습니다. 2016. 4. 29. 내일도 잘부탁해 작가 : きっちりんこ원본 (링크) 니시키노 마키의 "아 그곡.."이라는건 어디든 나오는군요. 2016. 4. 29.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