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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뮤즈/txt

코토리「이 새 의상, 바보한테는 안 보이는 옷이야♪」호노카「에엣?!」

by 향신료(gidtlsfy) 2015. 6. 30.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8:59:59.59 ID:4tRU8xD+.net




코토리 「이 새 의상, 바보한테는 안 보이는 옷이야♪」




호노카 「에엣?! 어…엄청 귀여운걸!」







호노카「우, 우으으으……///」꼼지락꼼지락




코토리「꺄아♪ 호노카쨩 엄청 잘 어울려♡」 




호노카「고, 고마워… 근데, 어째서 속옷까지 만든 거야…///」 




코토리「소녀의 완성은 속옷부터! 기본입니다~♡」 




호노카「그렇다고 해도… 이건…」 






호노카(이건, 전라잖아……///)






코토리「흠흠… 사이즈는 괜찮은 것 같네…」메모 메모




호노카(하지만, 코토리쨩한테는 보이는 거 맞지? 우우… 역시 호노카는 바보라서…) 




코토리(……아아) 
















코토리(바보스러운 호노카쨩 귀여워어어어어어어♡♡♡)황홀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5/04(月) 19:01:30.11 ID:fG92op6i.net




미나미이! 네노오옴!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9:08:41.35 ID:4tRU8xD+.net




코토리「음후후후후후… 아, 허리 리본이 좀 접혀있어♡」스으윽




호노카「와, 와앗?!/// 코코코코토리쨩, 그건…!!///」 




호노카(허리에 손을 두르고…///) 




코토리「으응, 이 각도려나」문질문질




호노카(우우우우…/// 엉덩이가아… 가슴이이…///) 




코토리(호노카쨩의 엉덩이, 겨드랑이, 그리고 옆가슴…… 아아아앙 최·고♡ 코토리는 천재야♡)만질만질부비적부비적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9:11:37.58 ID:4tRU8xD+.net




코토리「…자, 이러면 되려나!」 




호노카「으, 응… 좋은 것 같아… 저기, 슬슬






찰칵ー 






호노카「?! 자, 잠깐 코토리쨩, 뭘…!!」 




코토리「에? 자료옹으로 사진을 찍는 거 뿐이야♡ 항상 하던 거잖아?」방긋




호노카「그건 그렇지만…///」 




코토리「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볼게♡」찰칵




호노카「으, 응… 되도록이면 빨리 해 줄래…?///」 




코토리(이걸로 당분간 반찬 걱정은 끝♡)찰칵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魔女の百年祭)@\(^o^)/ 2015/05/04(月) 19:12:48.39 ID:AC1OqBGr.net




하라쇼ー!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5/04(月) 19:13:21.85 ID:Mzrtld9l.net




당신은 최고입니다!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魔女の百年祭)@\(^o^)/ 2015/05/04(月) 19:14:57.81 ID:g7Ia9GBA.net




이거 좋은 발상인데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9:17:03.58 ID:4tRU8xD+.net




찰칵 




호노카「우으…///」 




찰칵 




호노카「하으으…///」 




코토리「…좋아, 이 정도면 괜찮으려나!」 




호노카「우우… 빨리 해 달라고 했는데, 평상시보다 더 공들여서 찍은 것 같아…」 




코토리「왜냐면 이 의상은 특별한 천을 사용해서, 평소보다 정성스레 만들었거든!」 




호노카「그, 그렇구나… 아하하…」 




코토리「…호노카쨩, 혹시 별로 맘에 안 들어?」코무룩




호노카「엣?! …그, 그렇지 않다구?!」 




코토리「으응… 아냐. 맘에 안 들면 안 든다고 말 해주는 게…」 




호노카「괘, 괜찮아! 평소랑 똑같이… 아니, 그것 이상으로 멋져! 호노카는 엄청 맘에 드는걸!!」 




코토리「허넠카쨩…! 고마워, 사랑해!!」꼬옥




호노카「꺄아아아아아아아아ーーーー앗?!!///」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9:25:47.83 ID:4tRU8xD+.net




코토리「응응~? 왜 그래 호노카쨩♡」 




호노카「코, 코토… 코토리쨩… 놔, 놔줘…///」 




코토리「왜? 호노카쨩은 이런 때면 항상 달려들어서 안기잖아?」 




호노카「그렇지만, 지금은…/// 그, 그래! 새 의상이 구겨지면 큰일이잖아! 그러니까…」 




코토리「그렇게까지 걱정해 주다니… 호노카쨩은 참 착하네…♡」부비부비




호노카「우와아아아아ーーー악!!//」 




코토리「에헷♡ 저기 호노카쨩, 이대로 같이 사진 찍자!!」 




호노카「에, 에엣?!」 




코토리「자, 카메라 보고… 치즈♡ 새 의상 입은 호노카쨩하고 투숏♡」찰칵




호노카「우우~웃///」 




코토리「자, 이번에는 이렇게 해서 더블피스♡」 




호노카「피, 피스…///」찰칵




코토리「우후후♡」 














코토리(호노카쨩의 AV풍 동영상까지 찍어버렸다아아아♡♡♡)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5/05/04(月) 19:27:39.66 ID:T0pHrXF1.net




코토리, 당신은 천재에요! 


지금까지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과하겠습니다!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9:38:08.06 ID:4tRU8xD+.net




코토리(나중에 우미쨩한테도 보내주자♡) 




호노카「저기, 촬영 끝났으면 옷 갈아입어도…」 




코토리「안돼안돼! 아직 활동성 체크가 안 끝났다구?」 




호노카「화, 활동성 체크라니…!」 




코토리「여기서 한곡 춤춰 줄래?♡」 




호노카「그, 그건…///」 




호노카(저, 전라로 춤추라고…?///) 




코토리「노래는… 호노카쨩 하면, 역시 『꼬옥 하고 "love"로 접근중!』이 좋겠지!」 




호노카「신곡이 아니라?! …어라? 그러고보니 신곡 라이브 예정도…」 




코토리「네에, 뮤직 스타트!!」꾹




~♪ 




호노카「기, 기다려… 아아아 정말!/// '어쩐지 두근거~려~'///」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19:51:50.97 ID:4tRU8xD+.net




호노카「평소보다… 두~근두근…///」♪ 






코토리「……」 






호노카「맛있게… 드세요…///」♪ 






코토리「……」 






호노카「힘껏, 노력할~거야…///」♪ 






코토리「……」 






호노카「"love"로 접근… 그야… 좋아하니까///」♪ 






코토리「……」 






호노카「주고싶어, 정하고 싶어… 우리들…/// 오늘을 위해서어…///」♪ 






호노카「"pure"한 "love"로… "love"한…… 아, 틀려버렸다아…///」 






코토리「………」 






호노카「나를… 봐줘…… 우우///」♪ 






코토리「……………」 






호노카「꼬, 꼬옥 베이베……///」テンッ 






코토리「…………………」 














호노카「아우으… 어, 어땠어…?///」 




코토리「…………후우」 




코토리「…하라쇼ー」짝짝짝짝 




호노카「코토리쨩…?」 




코토리「앗… 아, 아냐, 아무것도! 엄청 좋았어, 움직임에도 문제 없어 보이네!」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20:01:01.53 ID:4tRU8xD+.net




호노카「저기… 정말로 이제 끝이지…?」 




코토리「그렇네…」 




코토리(코토리는… 이제 만족해요…♡) 




호노카「다, 다행이다…」휴




코토리「그럼 마지막 즐거움…! 이 아니라… 벗는 거 도와줄게!」 




호노카「우웃… 그것도 부끄러운데…」 




호노카(나한테는 안 보이니까, 해 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겠네…) 




코토리「아, 잠깐 기다려줘. 비디오 카메라 멈추는 거 까먹었어」 




호노카「바, 방금 거 동영상으로 찍었어?!///」 




코토리「물론! 에, 그러니까, 이 버튼을…」 




호노카「빠, 빨리… 이런 꼴 누군가 본다면…」 






달칵






니코「의상 체크 중인데 미안한데, 잠깐 부실에 놓고 간 게 




린「니코쨩은 덜렁이다ㄴ…ㅑ… 








코토리「」 




호노카「」 




니코「」 




린「」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20:14:43.61 ID:4tRU8xD+.net




호노카「아… 아아아아……///」 




니코「너, 너희들… 뭐 하는 거야…?」 




린「어째서 호노카쨩이 알몸으로…」 




호노카「…우아아아아ーーーー앙!! 역시 니코쨩하고 린쨩한테는 안 보이는구나아아아ーーーーー앗!!!///」풀썩 




니코「하, 하아? 보이지 않는다는 건 무슨…」 




코토리「앗!! 니코쨩, 린쨩, 잘 봐봐!! 지금 호노카쨩 제대로 옷 입고 있잖아!!」 




린「에? 아무리 봐도…」 




코토리「앗, 맞아맞아, 이 의상은 바보한테는 안 보이는 옷이거든!! 어라? 린쨩하고 니코쨩한테는 안 보인다는 건, 둘 다 바보라는 거 아닐까…????」 




니코「바보한테는 안 보여…? 흐, 흐응~ …니코느은, 처음부터 잘 보였지만 말야~」 






코토리(좋아! 걸렸








니코「일까보냐ーーーーーーー앗!!」 




린「그렇게까지 바보는 아니다냐ーーーーー!!!!」 




코토리「츙ーーーーーーー!!!」 




호노카「에? 에?」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雨が降り注ぐ世界)@\(^o^)/ 2015/05/04(月) 20:19:10.19 ID:dlzN4W6e.net




꽤 하네








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5/04(月) 20:22:07.08 ID:oaGbZu4y.net




일발 역전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5/04(月) 20:23:55.18 ID:4tRU8xD+.net




에리「뭐야, 왜 이렇게 시끄… 엑, 호노카아?!!!///」 




마키「왜, 왜 알몸인 건데ー─ーー?!///」 




우미「……」 




우미「……」주섬주섬 스윽




띠링☆




우미「……」찰칵찰칵찰칵…




일동「……」 










우미「…꺄ーーー악!! 빨리 옷 입으세요 호노카ーーーー!!!」 




린「봐봐」 




호노카「에…? 에리쨩한테도 마키쨩한테도 우미쨩한테도 안 보여…?」 




호노카「그렇다는 건…」 




호노카「호, 혹시… 코토리쨩…!!」부들부들




코토리「다들 바보인가보네♡ 데헤ㅅ…




호노카「…코토리쨩은 바보오오오오ーーーーー!!///」 




찰싹!! 




코토리「왠지 아프지 않아!!♡」철푸덕








그 후에 코토리가 사진이나 동영상은 전부 지워졌고, 호노카쨩은 3일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8;) 




끄(・8・)읕








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5/05/04(月) 20:26:59.71 ID:k1+nHLvY.net




수고 


좋은 발상이었다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芋)@\(^o^)/ 2015/05/04(月) 20:37:29.13 ID:MU71dHos.net




소노다아! 


수고하셨습니다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5/04(月) 21:08:38.19 ID:Mzrtld9l.net




소노다가 제일 머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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