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ヒライ센세 「호노에리 만화.」 작가 : ヒライ만화 링크 : https://twitter.com/solllolll/status/615863351847944192?s=09 2015. 7. 2.
ヒライ센세 「3학년 → 니코마키 만화」 작가 : ヒライ 만화 링크 : https://twitter.com/solllolll/status/615503474311065600?s=09 2015. 7. 2.
あs센세「강아지 코토리 시리즈」 만화 링크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1173135 작가 : あs 코토리의 목소리가가 어쩌구 저쩌구 : http://gidtlsfy.tistory.com/395 ㄴ 이 시리즈의 과거편인가봄 www 2015. 7. 2.
佐久うさこ센세「마빡 뮤즈」 만화 링크 : https://twitter.com/ususa70/status/616270107224834048/photo/1 작가 : 佐久うさこ 2015. 7. 2.
니코「…이번 달 생활비가 위험해」③ 98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7(木) 09:45:24.25 ID:gvcgcvXj0 린「그, 그러고 보니! 마키쨩도 오늘은 도시락이네」 린(우선 둘을 대화시켜 보자…) 마키「…뭐, 가끔씩은」 호노카「어라, 마키쨩은 원래 도시락이 아냐?」 마키「샌드위치나, 빵, 삼각김밥 같은 걸 적당히 편의점에서 사 오거든」 니코「헤에, 마키쨩은 의외로 서민적이네…, 별장도 있으면서」 린(앗, 니코쨩이 말했다!)팟 하나요(리, 린쨩이 엄청 열심히 니코쨩 쪽을 바라보고있어…) 마키「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던 거야…. ………니코쨩은 평소에 도시락 싸와?」 니코「대부분은. 직접 만드는 게 식비를 절약할 수도 있고」 마키「흐응」냠 99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5. 7. 1.
러브라이브! 니코마키 Log 6번! Log 4번 Log 5번 Log 7번 Log 8번 Log 9번 Log 10번 Log 11번 Log 12번 작가 : 荒 내가 이거 제목을 왜 니코마키 Log라 했지.. 2015. 7. 1.
中音ナタ센세 하루 한개 만화 760번 760 : https://twitter.com/natanakane/status/616193046724476928 작가 : 中音ナタ < 클릭시 작가 트위터 쌀선생님 이제와서 정상인 코스프레 하셔도.. 2015. 7. 1.
니코「…이번 달 생활비가 위험해」② 45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6(水) 18:11:18.69 ID:APHCGlpZ0 ─ 몇 시간 후 ─ 호노엄마「둘 다 수고했어~」 호노카「아, 엄마」 니코「수고하셨습니다」꾸벅 호노카(정말로 어른 앞에선 공손하게 되는구나아…) 호노엄마「이제 슬슬 어두워졌으니까, 여기까지만 하면 될 것 같아」 호노카「응, 그것도 그렇네」 호노엄마「니코쨩,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쓰다듬쓰다듬 니코「아, 아니에요…」 니코(절반 정도는 호노카하고 잡담했다고는 말 못 해…) 호노카(음… 이제 어떡할까?) 1.니코를 돌려보낸다2.붙잡는다 >>46 46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6(水) 18:12:06.42 ID:PBxSwh3jo1 47 :以下、.. 2015. 7. 1.
니코「…이번 달 생활비가 위험해」① 니코 「그치만, 지난번에 알바를 너무 많이 해서 쓰러진 이후로, 엄마가 알바에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니코 「그렇다고 해서 식비를 더 이상 줄이는 건… 아직 어린 동생들한텐 그래도 영양분 많은 걸 먹게 해 주고 싶은데…」 니코 「……좋아, 니코의 식비만이라도 줄여야겠어」 ─ 다음 날 ─ 니코 「」추욱 호노카 「니, 니코쨩?! 왜 그래, 괜찮아?」 니코 「으응…… 괜찮아… 좀 졸린 거 뿐이니까」 코토리 「졸리다기보다는, 좀 힘없어 보이는데…」 니코 「기, 기분 탓이야」 니코 (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힘이 안 나…) 에리 「니코, 몸이 안 좋으면 연습은 쉬어도 돼」 우미 「맞아요. 무리해서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요」 호노카 (왠지, 감기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파…) 니코 「괜찮.. 201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