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みかん氏
원본 (링크)
저희는 '티격태격의 연리'라고 번역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상하다는 분도 계셨고, 다른 제목을 제시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결국 궁금증을 참지못한 어떤분께서 작가분에게 문의를 하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작가의 의도에 맞는 제목이 없다고 판단했기에 적절한 제목을 좀 더 고민을 했습니다만,
작가분의 '정발을 노리고 있다.' 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 정발 제목은 작가분의 의도에 맞는 것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그냥 (가제)를 달고 가장 친숙한 제목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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