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언니가 좀 멍청한줄만 알았는데 눈치 개빠르네요. 게다가 동생이 사과하라고 엉덩이까지 때리고 가줌...
근데 1화에서 나루미가 카나타한테 '왜 안왔어!!'라고 했는데 7화의 과거 회상에선
'비록 떨어져도 우리의 꿈은 같다.' 라고 쿨내진동하게 말하니...
아직 카나타의 과거가 제대로 안밝혀져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작가분의 실수가 아니길 바랍니다.
근데 제목이 하루카나(아득한) 리시브 인데
왜 아득한이 나오나 했더니 말장난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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