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너의 이름은?!'이랑 연관되는 줄 알았는데,
몇번 보니까 두 사람은 어디선가 스친 인연인데 서로 무의식중에 끌리다보니 '너의 이름은?!' 후 폭풍으로 꿈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끌렸던 그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는 꿈을 꾸던 도중
전철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그런 내용 인듯..
참고로 '너의 이름은?!'에서 남주가 여주의 몸속으로 들어왔을때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스토리 처음엔 '이게 뭐야..'했는데 망상을 좀 더하니 이 만화는 갓만화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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