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웹만화 태양이 비추는 우리들의 꿈 by 향신료(gidtlsfy) 2016. 6. 25. 더보기접기 작가 : 四方塚ツカサ원본 (링크)뮤즈 입장에선 진짜 뿌듯할듯..자신들이 힘들게 걸어온 길..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바라보며 달려오는 소녀들..크으.. 근데 이건 뮤즈탭일까 선샤인 탭일까..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향신료의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는 블로그 관련글 なはと센세「걱정해주는 다이마리 만화.」 綾坂센세「영리한 에리치카! 217~218」 なはと센세「2학년의 스터디 그룹」 しばけー센세「아침의 요시리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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