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ズミク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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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 작가가 낸 동인지의 한 부분. 참고로 얼마전에 올린 "요우치카 만화 : http://gidtlsfy.tistory.com/3781" 도 동일한 작가.
애니에서 연습하기로 한 날에 기대하며 간 요시코가 갑작스러운 비탓에 모두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때문에..'라고 자책하며 슬픔에 잠겨있을때 갑자기 치카가 '비가오면 어때! 시원하고 좋지!'라고 말하면서 모두 끌고 나가서
다같이 웃으면서 연습할떄 요시코 눈물 흘리면서 그 눈물이 비에 씻겨져내려가면
갓애니 ㅇㅈ..
요시코 이마에 '요시코'라고 유성매직으로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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