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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 yuri

저는 댓글을 지운 적이 없습니다.

by 향신료(gidtlsfy) 2016. 4. 24.



최근에 댓글을 지운적은 에미츤 관련 된 일 외에는 댓글을 지운 적이 없습니다.


요즘 댓글에 자주 출몰하는 괴도따먹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방치해두었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커진다면 삭제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제가 만든 개인블로그이긴 하지만, 저나 역자분들의 개인적인 글들이 안올라오는 만큼


이런 오해가 생기는건 바로바로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영상 역자 하시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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