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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뮤즈/txt

우미「니… 닛코닛코니─…」 니코「>>3」

by 향신료(gidtlsfy) 2016. 2. 11.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19:38:21.41 ID:LGiYdilK.net


우미「니… 닛코닛코니─…」 


니코「>>3」 


우미「우우… 그래서 제가 그렇게나 싫다고 말한 거에요…」 


니코「다들 어떻게 생각해?」 


린「>>4. 카요찡은 어때?」 


하나요「>>5… 려나?」 


코토리「우미쨩! >>6 였어!」 


에리「>>7」 


마키「…>>8이네」 


노조미「우미쨩도 우미쨩 나름대로 >>9」 


호노카「나는 >>10라고 생각해!」 


우미「…흑」 



니코「저어어어어어얼대로! 인정 못 하니까!!」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5/08/02(日) 19:39:51.27 ID:Tk5MrkwA.net


……얕보는 거야?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19:40:41.00 ID:5PythsrV.net


부끄러움이 배어나온다냐!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19:41:17.83 ID:vFKqzUVQ.net


내가 더 잘해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5/08/02(日) 19:41:21.11 ID:oGJIAHue.net


앵커 싫어를 전력으로 부추겨서 뿜었다

앵커 패스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19:45:40.43 ID:6XPg3v72.net


쏙 빼닮았어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5/08/02(日) 19:45:54.55 ID:A8AdJLFG.net


…귀여워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ぎょうざ)@\(^o^)/ 2015/08/02(日) 19:45:57.61 ID:FlYkSk3z.net


반했어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5/08/02(日) 19:50:47.27 ID:e+rgI4xJ.net


쓰레기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5/08/02(日) 19:50:51.93 ID:HHa+glrk.net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0:00:53.11 ID:LGiYdilK.net


우미「니… 닛코닛코니ー…」 


니코「……얕보는 거야?」 


우미「우우… 그래서 제가 그렇게나 싫다고 말한 거에요…」 


니코「다들 어떻게 생각해?」 


린「부끄러움이 배어나온다냐! 카요찡은 어때?」 


하나요「내가 더 잘… 하려나?」 


코토리「우미쨩! 완전 똑같았어!」 


에리「…귀여워」 


마키「…반했어」 


노조미「우미쨩도 우미쨩 나름대로 쓰레기」 


호노카「나는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 생각해!」 


우미「…흑」 



니코「저어어어어어얼대로! 인정 못 하니까!!」 


니코「뭐야! 다들 우미쨩한테 사탕발림이나 하고! 하나도 재미없거든니코!」덜컥


쾅! 



우미「니, 니코!」 


우미「…어떡하죠」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0:08:09.96 ID:LGiYdilK.net


우미「따져보면 니코가 시작한 거잖습니까…」 


====== 



니코「아이돌 강화계획을 시작할게」 


호노카「뭐야 그게?」 


노조미「또 엉뚱한 소리 하나?」 


니코「너희들은 아이돌로써는 겨우 제 반열에 오른 거야…. 아직 진짜 아이돌이 되기 위한 길에 서 있을 뿐이라고니코!」 


마키「그래서 뭔데」 


니코「그러니까아, 니코가 너희들의 아이돌로써의 실력을 길러주겠다는 거야!」 


린「에에ー 린은 하고싶지 않다냥」 


니코「조용히 하고 얘기나 들어!」 


린「네, 넵!」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0:16:22.60 ID:LGiYdilK.net


하나요「오늘 니코쨩은 왠지 무서워…」 


코토리「괜찮아, 괜찮아…」옳지옳지


니코「특히 우미!! 널 제일 혹독히 훈련시켜주겠어!!」 


우미「에엣!? 왜 저인가요!?」 


니코「제일 아이돌로써의 자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니코, 그러니까 우미쨩을 특히 아이돌답게 만들고 싶어」 


에리「니코, 우미한테 실례잖아!」 


니코「사실을 말한 게 뭐가 나빠니코」 


우미「알겠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아이돌로써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니코, 스승으로써 가르침을 주시겠습니까」 


니코「처음부터 그럴 셈이였어」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0:22:03.27 ID:LGiYdilK.net


니코「그럼 우선 우미는 이걸 해봐…」 



니코「닛코닛코니ー♥ 당신의 하트에 니코니코니ー♥ 미소를 전하는 야자와 니코니코ー…」 




우미「자, 잠깐 기다려 주세요!! 그, 그런 건…」 



니코「뭐, 못 하겠어?」 


우미「큭…, 알겠습니다」 


우미「니… 닛코닛」 


======== 


우미「…하아, 어떡하죠」 


우미「사과해야 하는 걸까요」 


>>18「힘이 되어줄까?」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ぎょうざ)@\(^o^)/ 2015/08/02(日) 20:25:25.95 ID:FlYkSk3z.net


노조미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 2015/08/02(日) 20:29:32.82 ID:1XuZw2Bv.net


야 니가 제일 혹평했잖아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0:34:43.31 ID:LGiYdilK.net


노조미「힘이 되어줄까??」 


우미「노조미…」 


노조미「니콧치는 생각보다 우미쨩의 평가가 좋아서 질투한 것 뿐이래이」 


우미「하아…」 


노조미「뭐, 이건 내한테 맡겨두래이!」 


우미「…하지만 노조미, 저한테 제일 심한 말을 했죠?」 


노조미「에, …모르겠는데」먼산


우미「…하지만, 이번엔 노조미에게 맡겨보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조미「그렇네ー. 우선 첫 단추는 >>23으로」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5/08/02(日) 20:38:41.78 ID:46mV4oJs.net


니코 1학년 때 비디오 감상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0:44:13.23 ID:LGiYdilK.net


노조미「우미쨩. 우선 니코쨩을 만나기 전에 봤으면 하는 게 있는데…」부스럭부스럭


우미「봤으면 하는 거? 빨리 사과하지 않으면…. 니코가」 


노조미「이럴 땐 침착하는 게 제일 좋데이. 니콧치도 시간이 지나면 머리를 식힐 수 있을 테니까… 아, 찾았다」 


띠리링 


노조미「비디오 카메라ー」 


우미「갑자기 뭔가요!」 


노조미「우미쨩한테 지금부터 1학년 니콧치를 보여줄 기다」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0:49:51.55 ID:LGiYdilK.net


우미「어째서 노조미가 그런 걸 갖고 있는 거죠…」 


노조미「뭐 어떻노. 재밌지 않나」 


노조미「그래서 말이제, 1학년 때 니콧치는 아이돌 했다 아이가? 아이돌을 막 시작했을 때의 순진한 니콧치의 모습을 보면 아이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데이」 


우미「…그렇군요…. 그래서, 그 비디오 카메라, 뭐가 들어있나요?」 


노조미「…보면 안다」 


달칵 



그곳에는 니코가 >>27을 하는 모습이 있었다.




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5/08/02(日) 20:52:02.36 ID:GsRDU0ok.net


아무 말 없이 게를 계속 먹음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5/08/02(日) 20:54:15.68 ID:Tan/qCZP.net


시끄러운 사람도 게를 먹을 때만은 조용해 진다고들 하지




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02:37.78 ID:LGiYdilK.net


니코「」냠냠


니코「…」쩝쩝


니코「…」냠냠


니코「…」오물오물


======= 


우미「뭔가요, 이거」 


노조미「게를 먹는 영상이다」 


우미「알아요!! 하지만 저건 아무리 봐도 너무 불쌍하잖아요!!」 


노조미「아, 우미쨩. 그냥 게가 아니라 참게를 먹고 있다」 


우미「흐뭇하네요… 가 아니잖아요!!」 


===== 


니코「…맛있어」생긋


===== 


우미「…」두근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8/02(日) 21:03:48.76 ID:hvtcSvwp.net


뭔가 평화롭네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09:45.67 ID:LGiYdilK.net


노조미「어땠나?」 



우미「뭐라 표현해야 할지…. 단지 애수가 감돌고 있었달까요.」 



노조미「내는, 이 동영상이 좋데이. 자, 우미쨩 보그라! 이 니콧치 껍데기까지 씹어먹는 것 같지 않나!」 


우미「니코가 동물입니까!!」 


노조미「다른 니콧치 영상도 있는데 보고싶나?」 


우미「>>34」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21:10:35.55 ID:PUmU8w5i.net


어서요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15:55.70 ID:LGiYdilK.net


우미「어서요」안절부절


노조미「그렇게 초조해하지 마라…. 자, 이건 니콧치 >>38 사진이다」 


우미「오오오」




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5/08/02(日) 21:17:18.43 ID:1VHIdNpz.net


혼자서 인생게임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21:23:20.93 ID:164QOyR9.net


너무해www




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25:02.27 ID:LGiYdilK.net


노조미「어라, 이거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구마」 


우미「괜찮아요」 


========== 


니코「좋아, 시작!」드르륵


니코「빙글빙글 돌아라 빙글빙글!」우후후


니코「크아앗. 프리터에서 시작이야니코!」 


니코「와아ー! 화재가 났어니코ー!!」 


니코「아이가 태어났어니코ー!!」 


========= 


우미「이거, 진짜로 혼자서 하는 건가요?」 


노조미「응. 누가 봐도 혼자 아이가♪」 


우미「누가 찍고 있는 건가요?」 


노조미「글쎄? 도촬?」 


우미「에에!? 그럼 안되는 거 아닙니까!!」 


노조미「귀여우니까 아무 문제 없지 않나?」 


====== 


니코「니코가 일등! 닛코닛코니ー♥」 


========== 


우미「귀여워」두근두근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21:31:33.34 ID:nNtQwxxE.net


니코니뮤ㅠㅠㅠㅠ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33:13.10 ID:LGiYdilK.net


우미「아아. 그치만 이러면 안돼요. 어서 사과해야」 


노조미「아직 더 있는데?」 


우미「저, 정말인가요!?… 가 아니라!!」 


우미「좀… 제대로 알려 주세요!」 


노조미「미안 미안」후후


노조미「우미쨩은 무슨 생각 있나? 니콧치한테 사죄하는 성의라던가」 


우미「아뇨. 아직…. 좋은 사과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서」 


노조미「그럼 내한테 떠오른 거라도 실행해 볼까」 


우미「…에? 대체 무엇을…」 


노조미「>>47다」




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5/08/02(日) 21:34:46.89 ID:4P0yuGBC.net


니콧치하고 뽀뽀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 2015/08/02(日) 21:35:26.04 ID:1XuZw2Bv.net


띠용




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43:15.11 ID:LGiYdilK.net


노조미「그럼 니콧치하고 뽀뽀해야긋다」 


우미「에? 어째서 노조미가 니코하고 키, 키스하는 건가요?」 


노조미「에? 아니야. 우미쨩이…」 


우미「노조미! 갑자기 무슨 소릴 하는 건가요?! 제가 니코하고 키, 키스라니…///」 



노조미「외국 문화에서는 키스는 사과할 때 사용한다고 하던디, 좋지 않나….」 


우미「여긴 일본이라고요!! 게, 게다가… 차, 창피하다구요…///」꼼지락꼼지락


노조미「우미쨩은 니콧치하고 뽀뽀하는 게 싫나?」 


우미「따, 딱히 그런 건 아니지만… 아///」 


노조미「하는 거지?」 


우미「…>>52」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21:45:03.05 ID:viIeN85y.net


조금 더 사전준비를 하는 게…




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50:03.26 ID:LGiYdilK.net


우미「조금 더 사전준비를 하는 게……」 


노조미「사전준비…. 하하,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우미「아, 아니에요////」 


노조미「근데, 사전 준비라니, 뭘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기가? 내는 잘 모르겠는데~」히죽히죽


우미「…에, 그게….」 


노조미「흐응ー?」히죽히죽


우미「>>55 준비입니다…」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21:53:18.01 ID:kkF3jRSh.net


야한 도구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1:58:11.82 ID:LGiYdilK.net


우미「야한 도구 준비입니다…」 


노조미「에?」 


우미「야한 도구 준비입니다!!!」 


띠ーー잉 


노조미「귀 아프다 안카나──! 가까이서 소리지르지 마라!!」 


우미「죄, 죄송합니다…/// 분명 학교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 들렸겠지요….」 


노조미「괘, 괘안타! 여기! 이 방! 방음이니까!」 


우미「후우, 그럼 다행이네요」 


노조미(완벽한 방음은 아니지만. 밖에 들려버렸다 카면 우미쨩은 울 게 뻔하니까…)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01:45.26 ID:LGiYdilK.net


노조미「그래서, 왜 필요하다고 생각해?」 


우미「뭐가 말인가요?」 


노조미「그러니까…, 야한 도구 말이다///」 


우미「에, 그야… 키, 키스할 때… 그런 도구가 필요한 거잖아요?」 


노조미「아, 아니…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미「에? 그, 그치만 분명히… 아」 


노조미「분명히라니?」 


우미「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07:07.50 ID:LGiYdilK.net


노조미「그럼 이제 우미쨩은 니콧치하고 뽀뽀하는 거제?」 


우미「그러고 보니, 그 얘기 중이었지요」 


노조미「우미쨩은, 니콧치를 어떻게 생각하나?」 


우미「…좋아합니다. 미친듯이….」 


노조미「그럼 하는 수밖에 없겠네」 


노조미「그럼 지금부터 내가 러브러브 계획을 세워보겠데이」φ(..) 


우미「아, 아직 마음의 준비가….」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12:27.42 ID:LGiYdilK.net


노조미「됐다!」 


노조미「우선은 니콧치를 부실에 불러내고… 그리고 우미쨩은 니콧치에게 화해 대신에 키스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거다…」 


우미「제가 하는 건가요!?」 


노조미「당연하제. 우미쨩의 문제 아이가. 게다가 내는 어디까지나 힘을 빌려주는 거 뿐이라는 거 잊었나」 


우미「그렇네요. 오히려 노조미만 고민하게 하는건 좋지 않겠네요」 


우미(키스는 하지 않아도 되는 거겠지요? 평범하게 사과만 해야) 


노조미「그럼 니콧치 불러오겠데이ー」 


우미「ㄴ, 네!」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19:22.51 ID:LGiYdilK.net


덜컹


니코「…우미가 니코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노조미한테 듣고 오긴 했는데. 무슨 일이야?」 


우미「에, 그러니까… 말이죠」 


우미(뭐, 뭐라고 하면 좋죠. 생각이 잘…) 


우미「저, 저기!! >>62!!」 


니코「…!!」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5/08/02(日) 22:20:49.34 ID:0UUTetVD.net


우선 딥키스를!




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28:52.44 ID:LGiYdilK.net


우미「저, 저기!! 우선 딥키스를!!」 


니코「…!!」 


우미「자, 자아, 어서!」와락


니코「자, 잠까안!!」 


우미「어째선가요. 니코는 저와 키스해야 한다구요!!」밀어붙임


니코「그, 그만!! …으읍!」 


쭈우우웁 


우미「흐읍…///」쯥


니코「읍ー! 음ー! 으읍!」질척


니코 (뭐, 뭐야 이거!! 갑자기 우미가 니코의 입술을 빼았다니…!) 


우미「…츄릅」쑤욱 


니코「읍!?!?」 


니코 (뭐야 이 바보… 어째서 혀를 넣는 거야///)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34:37.47 ID:LGiYdilK.net


우미「…」쪽…


니코 (뭐, 뭐야, 성희롱!? 니코의 평가에 상처받아서?! 그렇다면 사과할게! 사과할 테니까아 그마안…) 훌쩍


우미「…///」쪼옵…



니코(…어라, 우미쨩도 부끄러워 하고 있어? 아니, 좀… 멋있을… 지도?)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8/02(日) 22:35:45.29 ID:PUmU8w5i.net


쉬워……




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44:24.38 ID:LGiYdilK.net


우미「…푸하아」 


니코「하아…, 하아…. 뭐야, 무슨 생각이야!!! 갑자기 슈퍼 아이돌 니코쨩하고 키스하다니!! 아이돌의 가치가 떨어지면 어떡하려고 그래니코!!」 


우미「…죄, 죄송해요」 


니코「…아」 


니코(…조금 말이 지나쳤으려나?) 


우미「죄송해요. 또 니코를 화나게 해 버렸네요」 


니코「아, 그건 아니고!」 


우미「…아니라니요?」 


니코「그, 그건… 지… 질투… 였어」 


우미「애?」 


니코「우미가, 귀여웠으니까… 니코보다도.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포함해서 전부…」 



우미「에?// 갑자기 무슨…」




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8/02(日) 22:54:08.98 ID:LGiYdilK.net


니코「아까 우미쨩에게 아이돌로써 자각이 없다고 했었지? 미안해, 그건 우미쨩을 좋아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심술을 부려보고 싶었달까…아」 


우미「…에?」 


니코「거, 거, …거짓말니코♥ …니, 닛코닛코니ー♥」 


우미「…후후」 


니코「뭐, 뭐야?」 


우미「저희들, 엇갈렸군요…」 


니코「…! 그, 그래 니코! 그러ㅣㄴ까 아까 일은 용서해 줄게니코ー!!」와락


우미「자, 잠깐!!」 


니코「우미쨩 좋아해니코ー!!!」 


우미「…정말!」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5/08/02(日) 22:55:03.45 ID:1VHIdNpz.net


레즈스레였나




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5/08/03(月) 10:25:13.26 ID:ud33zfL9.net


좋다




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5/08/03(月) 18:30:30.17 ID:YMI/W9Rw.net


캬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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