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제까지 올라왔던 nephila님의 충격적인 만화들과는 다른 나름의 건전한 만화 입니다.
하지만 야자와 니코에대한 환상을 몸에 간직하신 분들에겐 추천드리지 못하는 만화 입니다.
작가 : nephila
원본 (링크)
그러고보니 그런 이야기가 있었죠. 왕복 3시간짜리 출근거리. 퇴근 하는 도중 버스비 천원을 아끼기 위해 1시간 30분짜리 거리를 걸어오는걸 보고 '돈 굳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흙수저 라고..
그것보다 아무도 안보는데 혼자 괜히 의식하는건 누구나 있는 일 아닙니까.
예를들면 횡단보도 건널때라던가.. 아니면 PC방에 옆자리 사람이 있을때라던가.. 혼자 밥먹을 때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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