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렘? 같은 그런 애니나 만화에서의 스토리
저대로 자리에서 일어난 마키는 시무룩해져선 아침을 먹기위해 밖으로 나옴. 그런데 어째서인지 식탁해서 웃으며 마버지와 마머니와 밥을 먹고있는 린냥이와 카요냥.
마머니 : 린냥이와 카요냥이 밥 잘먹네!
당화한 마키가 '뭐야..?'라고 묻자 린냥이가 웃으면서 '마키쨩이 자고있을때 몰래 나갈려고 했는데 마키쨩의 엄마와 만났다냐.' 라면서 밥을 좀 더 먹기 시작
카요냥이가 뒤를 이어서 '마머니에게 자초지종을 실명했더니 마버지에게 잘 말해주셔서 여기서 같이 살게 되었어.'
오늘노 니시키노 가족은 화목합니다 ^ㅅ^
라는 전개로만 안가면 오랜만에 우사코센세 만화 보며 울부짖을 수 있겠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