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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뮤즈/txt

우미「호노우미 SS라도 써 볼까요」타닥타닥 上

by 향신료(gidtlsfy) 2015. 6. 30.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0:25:48.34 ID:Ytj5UXlk.net




우미「라고는 했지만, 쓰고 싶은 시츄에이션이 너무 많아서 하나로 좁히질 못하겠어요…」 




우미「! 맞아요, 여기선 앵커 스레*로 해 봅시다」 




(* >>3 등과 같이 등록 번호를 이용한 놀이. ㄴ이나 ┌을 이용한 저격 놀이와도 비슷)




우미「그러면 제 부담도 덜고, 호노우미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교류할 수 있을테니까요」 




우미「다같이 이루어가는 이야기라는 건 이런 거지요」후후




우미「제목은… 『우미「앵커로 호노카와 으쌰으쌰 합니다!」』이걸로 되겠죠」탁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우미쨩…!>>3」 






우미「자 그럼, 어떤 앵커가…」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미안, 오늘은 코토리쨩과 데이트라서… 






우미「하?」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08/30(土) 10:27:26.35 ID:BpC13vir.net




코토호노우미 셋이서 데이트 하면 어떠려나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1:05:46.31 ID:Ytj5UXlk.net




우미「잠깐… 무슨? 스레 타이틀이 안 보이는 겁니까…?」 




우미「명백하게 호노우미 SS인데 다른 호노카 커플링을 우겨넣다니…!」빠득




우미「이게 말로만 듣던 관종이라는 건가요? 현실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네요, 정말…!」 




우미「이래선 호노우미빠들이 열받아서, 스레가 터져 버릴지도…」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코토호노 왔다!!──(・8・)──!!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좀 하는데 >>3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초 기대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호노우미()는 뭐였던 걸까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 


 코토호노 최고 






우미「뭣…!? 그냥 반응도 아니고, 폭풍적인 반응…!?」 




우미「,라니 이럴 때가 아닙니다!」 




우미「이럴수가… 호노우미야 말로 최고로써…」 




우미「!! 아, 아니 잠깐만요!!」 




우미「ID는 다르지만, 닉네임이 전부 '니와'… 게다가 깔끔하게 1분 간격의 반응… 이건 >>3놈의 주작이군요?!」 




우미「역시, 이 ID들은 다른 스레에 글을 남긴 흔적이 없어요… 틀림없습니다!!」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빨리 






우미(어쩜 저리 뻔뻔하게…)빠득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o^)/ 2014/08/30(土) 11:07:14.39 ID:BNKKIC+T.net




이게 정보전인가……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4/08/30(土) 11:07:31.60 ID:6gquzSWH.net




역시 코토리쨩 교활해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1:42:49.31 ID:Ytj5UXlk.net




우미「하지만 게임 마스터는 접니다…!」타다다다다닥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그럼 내일 으쌰으쌰 할까요」 




 호노카「응! 오늘은 참고 코토리쨩하고 놀아줄게!」 




 우미「호노카는 착하네요」옳지옳지




 호노카「크흐~~~응///」 




 다음 날 




 우미「데이트는 어땠나요?」 




 호노카「별로 재미 없었어!」 




 우미「그럼, 오늘은 그 몫까지 잔뜩 재밌게 해 드릴게요…」




 호노카「와아…///(우미쨩 멋있어/// 오늘은 어떤 짓을 당하려나… 라니, 호노카는 뭘 기대하고 있는 거야///)」 








우미「이걸로 OK」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08/30(土) 11:44:30.23 ID:BpC13vir.net




뿜었다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o^)/ 2014/08/30(土) 11:56:01.03 ID:BNKKIC+T.net




앵커 수습했어www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2:18:25.99 ID:Ytj5UXlk.net




우미「이런 느낌으로 갑시다. 방해꾼은 이대로 무시하죠.」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그래서 우미쨩… 뭘 할 거야…?///」 




 우미「그러게요… 으쌰으쌰라고 하면, >>15겠죠!」 






우미「자 그럼, 뭐가 나올까요… 가○치기? 쿤○? 아니면…」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ㅁㄴㅇ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타코야키) 


 키스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코토호노가 레즈○스 






우미「키키키키키스인가요/// 나이스 앵커입니다! 역시 호노우미 팬도 보고 있었군요!」 




우미「하지만 이 치즈케잌(치즈케잌) 놈… 이런 저질 내용으로 앵커를 놓치다니, 제대로 망신당했네요」훗








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4/08/30(土) 12:23:00.64 ID:RRplzUkd.net




가위치기 예상해 놓고선 키스로 이렇게 동요하다니…








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4/08/30(土) 12:37:22.73 ID:jPXUnJYU.net




치즈케익 앵커 놓친 거 보고 뿜음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3:04:03.84 ID:Ytj5UXlk.net




우미「키스는 도입부의 두근거림이 중요하지요… 가슴떨립니다!」타다다닥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키, 키스…///」 




 우미「갑니다, 호노카…」슥




 호노카「기, 기다려!」밀침




 우미「꺄앗… 호노카…?」 




 호노카「그, 그치만 갑자기 키스라니…/// 게다가 우미쨩, 왠지 익숙해 보여…」 




 우미「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키스같은 거 해본 적 없어요」 




 호노카「그래…?」 




 우미「네. 처음은 호노카라고… 쭉 생각해 왔으니까요」 




 호노카「우미쨩///」두근




 우미「후후… 그러고 보니, 예전부터 제 '처음'은 무엇이던 간에 전부 호노카가 뺏어간 것 뿐이네요」 




 우미「그러니까 책임을 지고…」 




 우미「제 처음을… 전부 빼앗아 가 주세요…」 








우미「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방방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치즈케잌) 


 시발 








우미「아?」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 2014/08/30(土) 13:05:33.92 ID:q4J5PAXM.net




개뿜음wwww








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13:19:37.09 ID:MTtSQ9hl.net




어이어이www 치즈케잌 부들부들wwwwww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o^)/ 2014/08/30(土) 13:25:00.53 ID:n84way4P.net




좀 불쌍하다 치즈케잌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3:28:50.68 ID:Ytj5UXlk.net




우미「…콜록」 




우미「너무 흥분해서 욕이 튀어나온 것 같군요… 조심했어야죠」 




우미「아무래도 치즈케잌은 이제 끝난 것 같으니, 이걸로 안심입니다」 




우미「…아, 흥분해서 마지막에 앵커를 돌리는 걸 까먹었습니다… 이어서 써 볼까요」타다다닥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호노카「우미쨩이 그렇게 호노카를 생각하고 있었다니…」 




 우미「부끄러워요///」 




 호노카「우미쨩… 호노카는…! >>30!」 








우미「호노카의 고백은 앵커에게 맡깁시다!」 




우미「자 호노우미 빠 여러분! 여러분의 망상력을 펼쳐보여…」 








 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초콜렛) 


 첫키스는 에리쨩한테 바쳤어








우미「하아?」








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 2014/08/30(土) 13:30:26.10 ID:B77uifRa.net




이 발상 신박하네www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니와)@\(^o^)/ 2014/08/30(土) 13:33:32.11 ID:robhwJ2M.net




피로시키*잖아 이거


(* 러시아의 만두)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13:34:01.84 ID:MTtSQ9hl.net




이 쵸콜렛 아이디어 천재치카








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13:58:05.08 ID:MTtSQ9hl.net




쓰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서 앵커한테 의지하면 안돼요(경험)








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4:00:23.28 ID:Ytj5UXlk.net




우미「잠깐… 하? 뭔가요 이건?」 




우미「이러면은 호노카에게 일편단심을 고백한 우미쨩이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우미「……」 




우미「너무 감정이입한 나머지, 자기 스스로를 우미쨩이라 불러버렸습니다…」 




우미「아니 그것보다도!!」 




우미「코토리와 데이트하고 에리와 키스까지 끝내다니, 이러면 호노카가 바람둥이같잖습니까!!」 




우미「끄으으… 이 '초콜렛'… 이 분도 분위기를 못 읽는, 분명 친구가 되고싶지 않은 타입이네요…!」 




우미「아니면 뭔가요? 뉴비인가요? 커플링 스레에서 다른 커플링 얘기는 금지라고요? 그런 것도 모르는…」 








 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초콜렛) 


 하라쇼ー! 


 이거 앵커?라고 하는 거 맞죠? 처음 받아봤어요!








우미(뉴비였군요)








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4:29:45.58 ID:Ytj5UXlk.net




우미「이래서 정말 뉴비란… 앵커를 받은 것도 비기너즈 럭, 이라는 걸까요?」 




우미「…뭐, 어디에나 뉴비는 있는 법이죠. 여기선 눈감아줘야…」 




우미「…응?」 








 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35 쓰레기 




 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없음) 


 >>35 뒤져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땅콩) 


 >>35 뉴비는 닥눈삼 모르냐




 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초콜렛) 


 >>38 실례에요! 냄새 안난다구요! 


 >>39 익명 게시판이라고 해도 그런 말은 쓰면 안 돼요


 >>40 죄송한데, 닥눈삼이 뭐에요?? 








우미「……」타닥다타다다닥








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みじ饅頭)@\(^o^)/ 2014/08/30(土) 14:34:29.53 ID:tkAnRStT.net




이건 '그 쪽' SS라 터지는 패턴이군








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ぎょうざ)@\(^o^)/ 2014/08/30(土) 14:38:26.18 ID:Pi/lbr4k.net




모든 레스*가 영리하지 않아…


(* 레스는 유저 하나하나의 글, 스레는 레스들이 모인 집합체이자 틀.)








1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14:47:09.21 ID:QVT2bBdk.net




뉴비면서 앵커는 달 줄 아는구나w








1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5:10:31.46 ID:Ytj5UXlk.net




 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타코야키) 


 우와아




 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솜사탕) 


 >>41 됐으니까 레스나 싸지 마라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버섯) 


 와 진짜 뉴비네




 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그런데도 앵커는 따냄ㅋㅋ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집) 


 >>46 그건 작가가 지정한 번호잖아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머머리) 


 잡담 개시끄럽네 




 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어묵) 


 >>48 너도




 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머머리) 


 >>49 그럼 너는?








우미「으아아아아…」 




우미「큰일났다…」 




우미「!」 








 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맛있는물) 


 그래서 다음 얘긴?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시마무라) 


 다른 건 신경 끄고 


 >>1 빨리 








우미「호노우미빠 분들…!」








1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5:31:12.77 ID:Ytj5UXlk.net




우미「…그러게요, 이럴 때야 말로 덤덤하게 써내려가야 할 때죠!」타다다닥








 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에리…하고…?」 




 호노카「응… 학생회실에 억지로…」그렁그렁




 우미「호노카… (이렇게나 떨다니…)」 




 우미「큭…!!」 




 호노카「어디 가는 거야?!」 




 우미「에리를… 만나러 갑니다…!」 




 호노카「우미쨩…」 




 호노카「이제 됐어… 에리쨩도 반성하는 것 같으니까… 그러지 말고, 호노카 곁에 있어줘…」꼬옥




 우미「…호노카」 




 호노카「부탁이야, 우미쨩… 그 날 일은 잊어버릴 정도로…」 




 호노카「호노카한테, 뜨거운 키스 해 줘…?」 








우미「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방방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초콜렛) 


 아야세 에리는 호노카가 싫어할 짓 절대 안 한다고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시우마이) 


 >>55 아직 있었냐?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몬쟈) 


 >>55 여름방학 다 끝나는데, 곤충채집은 다 했니?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토란) 


 순진하다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타코야키) 


 한여름의 탓이야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매실장아찌) 


 서머위잉~wwwwwwwwwwww 








우미(개판이군요)








1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4/08/30(土) 15:34:59.88 ID:MYzmi7Nl.net




이 VIP들 드립 싫지 않아








1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ゆ)@\(^o^)/ 2014/08/30(土) 15:38:45.58 ID:l78eullU.net




글에 리얼리티 때문에 뿜었다








1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6:02:52.92 ID:Ytj5UXlk.net




우미「…수습이 안 되네요」 




우미「방금 그 분들도, 좋아하는 커플링은 다르지만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분들인데…」 




우미「그 열정이 호노우미를 향했다면, 친구가 되어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우미「…자 그럼, 드디어 키스신입니다만…」 




우미「……」 




우미「키, 키스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우미「게다가 그걸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니…!?」 




우미「머릿속에 이미지는 있지만… 답답해요…!」 




우미「우으응… 이런 느낌일까요…」타닥








 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호노카… 쪽」 




 호노카「우미쨩… 쪽쪽」 




 우미「호노카… 호노카… 쪽쪽쪼옥」 




 호노카「쪽쪽… 우미쨩 쪽쪽」 




 우미「쪽 호노카 쪽」 




 호노카(우미쨩의 키스… 너무 기분 좋아…/// 호노카 녹아버려…///)두근두근!! 








우미「…뭔가 아닌 듯한 느낌이지만 괜찮겠죠」 




우미「……」 




우미(…어라? 반응이 식은 듯한…) 




우미「기, 기분 탓이겠죠,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1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 2014/08/30(土) 16:03:39.60 ID:TNubIudy.net




동정 두뇌풀가동ー!








1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16:06:56.41 ID:2t1legjq.net




「쪽」밖에 쓸 줄 모른다는 데서 터짐








1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6:40:45.50 ID:Ytj5UXlk.net




 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읍…」 




 호노카「으음…///」 




 우미「…어떠셨나요?」 




 호노카「응… 엄청 좋았어…///」 




 우미「그렇군요… 그럼 다음은 >>80을 할까요…?」 








우미「키키키키키스 다음에 하는 거라면 그그그그그거 밖에 없지요?…///」 








 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사슴의도시) 


 식사(깊은 의미로) 








우미「!!」번뜩 




우미「……!!」타다다닥








 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식사하러 가 볼까요…」 




 호노카「에…? 우미쨩 배고파…?」 




 우미「후후… 그래요… 어라? 마침 여기에 먹기 좋은 >>83가…♪」 




 호노카「!!」 








우미「그래요!! 금단의 과실, THE 호노카… 








 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밥) 


 쌀밥 








우미(깊은 의미는 어디로)








1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08/30(土) 16:42:04.29 ID:YgfjLuUf.net




카요찡 왔다ー!








1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4/08/30(土) 16:45:34.53 ID:RRplzUkd.net




식사(돌직구)








1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6:56:04.00 ID:Ytj5UXlk.net




우미「하아… 이제 됐어. 원래의 목적을 떠올려 보죠」 




우미「이건 호노카와 으쌰으쌰하는 게 목적이니까, 소재가 무엇이든 상관 없어요」 




우미「너무 쉽게 '그 씬'을 상상하며 써온 제가 바보였어요… 것보다 키스신에서 알았지만, 어짜피 잘 못 썼고…」 




우미「호노호노 하트풀 노선으로 변경입니다!」타닥타닥 








 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자, 방금 지은 밥이에요!」 




 호노카「정말이다ー! 맛있어보여!」 




 우미「반찬은 어떡할까요?」 




 호노카「호노카는, >>87이 먹고 싶어!」 








우미「호노카가 먹고 싶은 요리를 제가 만들어 준다→서로 떠먹여 줌, 이겁니다!」 




우미「그럼, 호노카는 무엇을…」 








 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밥) 


 하나요쨩(깊은 의미로) 








우미「아」








1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4/08/30(土) 17:02:28.22 ID:RRplzUkd.net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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