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40:17.06 ID:eKsMeS5co
에로, 변태 소재 있음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41:26.40 ID:eKsMeS5co
에리「……으으」
에리「핫!」
에리「여, 여기는」두리번두리번
에리「왜 팔하고 다리가 쇠사슬로 묶여 있는 거지?」짤그랑짤그랑
에리「…그렇고나, 그 때 난 그녀석한테 붙잡혀서」
에리「갇혀 버린 거구나」
에리「이게 무슨 실수람」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43:04.76 ID:eKsMeS5co
우미「드디어 눈을 뜬 모양이군요, 에리」
에리「우미!」
에리「여긴 대체 어디야?」
우미「후후후」
우미「이곳은 제 집의 지하실입니다」
에리「여기서 꺼내줘!」
우미「꺼내줄 리가 없잖습니까」
에리「이런 사슬로 묶어놓다니, 무슨 짓을 할 셈이야?」 짤그랑
우미「당신은 여기사. 그리고 제게 져서 붙잡혔습니다」
우미「그렇다면 할 일은 하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에리「우, 웃기지 마」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44:24.49 ID:eKsMeS5co
우미「저는 진지합니다만」
우미「이제 에리는 제 물건이니까요」
우미「말하자면, 제 장난감이나 다름없다는 거지요」
에리「너 같은 놈의 장난감이 되지는 않을 거야!」큭
우미「언제까지 그런 허세가 통할까요?」챙
에리「에? 카, 칼?」덜덜
우미「후후, 칼을 보고 떨다니요. 여기사라는 자가.」
에리「떠, 떠는 거 아니야///」
우미「강한 척 하는 모습도 귀엽네요」쓰담쓰담
에리「머리 쓰다듬지 마///」
우미「이 검, 어디에 쓸 것 같습니까?」
에리「에? 그, 그건…… 나를 베려고?」
우미「아쉽네요. 틀렸습니다」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45:51.83 ID:eKsMeS5co
우미「정답은……」
부욱… 찌이익…
에리「꺄악///」
우미「에리의 옷을 잘라내기 위해서입니다.」
에리「이, 이런 치욕에 굴할까보냐!///」
우미「후후후」
우미「에리는 지금 양팔이 쇠사슬로 묶여 만세를 하고 있는 자세지요?」
에리「그런데?」
우미「그리고, 지금 옷이 찢겨나갔다」
에리「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우미「즉…… 겨드랑이 플레이라는 겁니다」
에리「?」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47:19.04 ID:eKsMeS5co
우미「그럼…」
우미「스읍 하아 스읍 하아, 킁가킁가」
우미「에리의 겨드랑이는, 어쩜 이리 좋은 향기가」습하습하
에리「에에에엣?!///」
에리「그만해…… 그건 너무 부끄러워///」
에리「너와 싸운 직후라 땀이 많이 났단 말이야///」
우미「저는 에리의 냄새가 좋습니다」킁가킁가
에리「싫어어ー///」
우미「게다가 부끄러워하는 에리도, 귀엽구요」킁가킁가
우미「이 약간 코를 자극하는 향기가 더욱 흥분됩니다」킁가킁가
에리「부탁이야 그만둬///」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48:56.87 ID:eKsMeS5co
우미「후후, 이건 겨우 맛보기일 뿐입니다」
에리「엣?」
우미「잘먹겠습니다」
우미「할짝」
에리「싫어어~, 안돼… 겨드랑이 핥으면///」
우미「후훗… 핥핥츕하」
에리「그건… 안대에///」
우미「할짝할짞」
에리「아, 안된다고///」
우미「뭐가 안된다는 겁니까?」
에리「더럽다구, 그런 데 핥는 건///」
우미「에리에게 더러운 곳은 없어요」할짝핥짝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50:51.74 ID:eKsMeS5co
우미「게다가 땀도 맛있어요」할짝할짝
우미「좋은 맛이 납니다」핥핥
에리「안돼~!! 정말 창피하니까///」
우미「안 되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더 핥고 싶어집니다」할짝할짝
에리「お願いだから、もう止めて///」
우미「그런 부탁을 들어줄 거라고 생각합니까?」
우미「할짝할짞, 핥핥, 쮸웁쮸웁」
에리「싫어어~어어, 안돼에///」
우미「기분 좋으신가요?」할짝할짝
에리「기, 기분 좋을 리가 없잖아!///」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52:27.35 ID:eKsMeS5co
우미「그러면……」
부우욱
우미「이쪽 겨드랑이도」
에리「에에엣!!」
우미「아까 저와 겨룬 탓에 흠뻑 땀이 나 있군요」
에리「그, 그런 말은///」
우미「스읍하아 스읍하아아, 킁킁」
우미「냄새가 흥분됩니다」스읍 하아
에리「이, 이제 그만해줘 응?」
우미「잘 먹겠습니다」
우미「할짝할짝할짝할짝」
에리「싫어어어///」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54:14.75 ID:eKsMeS5co
에리「우웃, 하아, 하앗, 앗///」
우미「어머? 숨이 점점 거칠어지는군요」할짝할짝
에리「그, 그렇지 않앗, 아앗… 흐으으읏///」
우미「후후후, 기분 좋은 거 아닌가요?」할짝할짝
에리「앗… 으응, 후아앗///」
우미「이제 슬슬 때가 됐군요. 가게 해 드리겠습니다」
우미「츄릅, 할짝 할짝 핥핥핥핥핥핥핥핥!!」
에리「아우아앗!! 더는 …안돼… 가버렷!!」움찔 움찔
우미「가버렸군요」
에리「하아ー… 하아ー///」
우미「겨드랑이를 핥는 것만으로 끝나버리다니, 얼마나 변태인 건가요」
에리「우우///」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56:21.94 ID:eKsMeS5co
우미「오늘은, 이 정도로 해 두겠습니다」
우미「손의 쇠사슬만 풀어 드리죠」달그락달그락
우미「대신 수갑을 채우겠습니다」달캉
우미「다리의 사슬은 그대로」
우미「그럼, 내일 보죠」
에리「큭, 이런 치욕에는 절대 굴하지 않아…」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57:59.91 ID:eKsMeS5co
――――――
우미「잘 주무셨나요?」
에리「잘 잤을 리가 없잖아……」
우미「그럼, 다시 사슬로 양팔을」달그락달그락
에리「또, 또 핥는 거야?」
우미「그렇게나 겨드랑이를 핥아줬으면 합니까?」
에리「아니라구///」
우미「후후후, 오늘은 다릅니다」
에리「뭐 하는 거야?」
우미「그건 말이죠」달그락
에리「뭐, 뭐야? 내 부츠를 벗기고」
우미「이렇게 할 겁니다」
우미「습 하 스읍하아아, 킁가킁가」
에리「싫어어어어어엇///」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7:59:42.49 ID:eKsMeS5co
우미「에리의 발, 어제부터 부츠를 신은 채여서인지 좋은 냄새가 납니다」
에리「이 변태///」
우미「그 변태에게 가 버리신 당신도」스읍 하아
에리「부, 부탁이야 그만해///」
우미「거절하겠습니다」습하아 스읍하아
우미「그럼, 슬슬」
에리「엣, 설마?」
우미「그 설마입니다」
우미「쥬릅쥬릅쥬릅 쭈우우웁!!」
에리「발가락 핥으면 안돼에에~///」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01:55.59 ID:eKsMeS5co
우미「츕츕」
에리「그, 그만///」
우미「엄지를 빨아서 입에 머금고, 츕츕 빨아들이면서, 할짝할짝 핥아드리겠습니다」
에리「그렇게 자세한 설명 필요없다구읏///」
우미「간지러우신가요?」핥핥
에리「……응///」
우미「익숙해지실 겁니다」
우미「발가락 사이도 확실히」할짝할짝
에리「앗, 네 성벽은 이상하다구!!///」
우미「최고의 칭찬입니다」츕츕
우미「이번엔, 집게발가락부터 새끼발까락까지 단숨에 핥겠습니다」
우미「츄릅… 쭈읍… 즈즈즉… 츕ー」
에리「아아앗, 뭐야…이거///」
우미「쮸읍쥬웁, 냠냠」
에리「왜, 왠지… 히아앗///」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03:32.71 ID:eKsMeS5co
우미「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
에리「자, 잠깐 기다려///」
우미「안됩니다 못 기다립니다」츕츄읍
우미「발가락이 불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할짝할짝
에리「…왠지、오줌……앗…///」
우미「핥짝핥짝, 츄 릅ー」
에리「지, 진짜… 부탁… 이니까, 이제, 그마…안///」
우미「쮸릅쮸읍… 하아하아」
에리「앗, 이제 안돼에… 아아아아아아///!!」퓨식!시이이이잇
우미「에? 에리가 오줌을……」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05:17.73 ID:eKsMeS5co
에리「싫어어… 그치질 않아///」슈이이이잇
우미「세차게 나오네요, 에리의 오줌」
에리「싫어… 보지마아///……」쪼르르륵… 륵…
우미「많이 나왔군요」
에리「그, 그러니까 기다리라고 했는데///」
우미「귀여웠어요, 에리가 오줌 싸는 거」
에리「정말, 챙피해… 훌쩍, 흑」
우미「여기사씩이나 되시는 분이, 발을 핥는 걸로 오줌을 싸 버리다니」
에리「후아아아아아앙, 훌쩍… 흑흑…」
우미「울지 마세요」
에리「우우… 이제 싫어……」
에리「히끅, 히끅, 흑, 어서 주…… 죽여」
우미「울면서 말해봤자 설득력 없다구요…」
우미「게다가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요」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09:29.38 ID:eKsMeS5co
――――――
우미「그럼, 오늘은 뭘 해볼까요?」
에리「뭘 할 셈이야 변태」
우미「그렇게 조급해하지 마세요」
우미「괜찮습니다. 곧 기분 좋아지실 테니까」속닥속닥
에리「히우읏!」움찔
우미「?」
우미「혹시 에리는, 귀가 약하다던가?」
에리「」깜짝
에리「그, 그렇지 않아!」삐질삐질
우미「그렇습니까」
우미「후우~」
에리「히야아아아앗///」흐느적
우미「」히죽히죽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11:06.10 ID:eKsMeS5co
우미「그럼, 오늘은 에리가 좋아하는 귀를 능욕해 드리겠습니다」히죽
에리「!」
우미「잔뜩 기분 좋아지세요」속닥속닥
에리「귀, 귀 가까이서 속삭이지 마!///」움찔움찔
우미「후후, 이렇게나 귀가 새빨간데요」
우미「정말로 귀가 약하군요」속삭
에리「크읏… 너무해///」
우미「그럼, 잘먹겠습니다」냠…
에리「히야아앗 …아읏///」
우미「깨물어버렸네요」냠냠
에리「그, 그건, 앙, 안돼///」
우미「말랑말랑하군요」냠냠
우미「젤리같아요」냠냠
에리「앗… 아아아읏///」
우미「슬슬 귓속도」
에리「시, 싫어! 귓속은, 핥으면…」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13:30.17 ID:eKsMeS5co
우미「할짝할짝 츄릅츄릅」
에리「앙대애에에! 그런 데 핥으며언///」
우미「후훗, 굉장히 맛있어요」츕츕
에리「귀, 귀에 울려퍼져어… 핥는 소리가///」움찔움찔
우미「혀로 귓속을 한바퀴 핥아 드리지요」할짝할짝
에리「후우으으으우으읏 …앗 앗 아아앗///」
에리「더는, 안돼… 부탁이야, 그만둬///」
우미「그럼 멈출까요」
에리「……에?」
우미「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에리「…왜?」
우미「에리가 '부탁이야 그만둬'라고 했잖아요?」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15:23.91 ID:eKsMeS5co
에리「저기…」
우미「그럼 저는 이만」
에리「……기다려!」
우미「왜 그러시나요?」빙그레
에리「…조, 조금 더 하는 건 괜찮아///」
우미「뭘 말인가요?」히죽히죽
에리「그러니까…… 핥아도///」
우미「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는데요」썩소
에리「…내, 내 귀를 핥아도 된다는 거야///」
우미「……그 말투는 맘에 들지 않는군요」
에리「에?」
우미「정중하게 부탁을 한다면야」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16:33.83 ID:eKsMeS5co
에리「알겠다구…」
에리「제, 제 귀를 핥아… 주세요///」
우미「참 잘 했어요」방긋
우미「그러면… 냠」
우미「쩝쩝, 핥짝핥짞」
에리「아아아아앗, 후으읏응… 아앗////」
우미「기분 좋으신가요?」츄릅츄릅
에리「에? 앗… 그게///」
우미「말 안하면 멈출 거에요」
에리「응, 기분 좋아! 엄처엉 기분 좋아아아///」
우미「후후후, 잘 말했어요」
우미「상으로 가게 해 드릴게요」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18:14.74 ID:eKsMeS5co
우미「츄읍하아 츕하…… 핥짝츄르릅」
에리「우으으응ㅅ, 하아하아앗… 귀가 범해지고 있쪄어어…///」
에리「더, 더는 못 참겠어… 갈 것 같아///」
우미「이걸로 끝입니다」
우미「큐츱, 쿠츕, 츄웁츕츕츄르르릅!」
에리「더는…… 안돼에…… 아아아앗!」움찌일
우미「귀 핥기로 가버렸군요」
에리「……하아하아///」
우미「여기서가, 그런 꼴을 보이다니」
에리「……큭, 분해…///」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19:48.42 ID:eKsMeS5co
한 달 후,
우미「오늘은, 어떻게 해 줬으면 하나요?」
에리「에리치카의 겨드랑이를 핥고 나서, 귀를 할짝할짝 해 주세요///」
우미「에리는 제대로 변태가 되어버렸네요」
우미「할짝할짝할짝할짞」
에리「으히이이이이이아아아앗!!」움찔움찔
여기사 에리, 쾌락에 지다
BAD END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8:20:50.88 ID:eKsMeS5co
다른 버전의 엔딩도 아래에 있습니다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24:47.98 ID:eKsMeS5co
우미「그럼, 평소 하던 대로 팔의 사슬을 풀고」달그락
에리「!」
에리「이야아압!!」퍼억
우미「크으으윽……」콰당
에리「방심했구나, 능욕이 끝난 뒤엔 언제나 잠시 사슬을 푼다는 사실」
에리「그 틈을 놓치다니 말야」
우미「…………」
에리「기절한 모양이네. 이 틈에 다리의 사슬도…」달그락
에리「후우, 이걸로 자유롭게 되었어」
에리「하마터면 쾌락에 빠질 뻔했어///」
에리「……」
에리「후후후」짤그랑짤그랑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28:23.66 ID:eKsMeS5co
우미「……우으」
우미「핫!」
우미「이, 이건?」두리번두리번
우미「팔과 다리가 사슬에 묶여서?」찰그랑찰그랑
에리「후후, 드디어 눈을 떴네 우미」
우미「에리!」
에리「크나큰 방심을 했네」
우미「큭……」
에리「입장이 뒤바뀌었어」
우미「!」
에리「지금부터는 계속 내 차례야」
우미「뭘 하려는 겁니까?」
에리「안심해, 나는 너처럼 변태 성벽을 갖고 있진 않으니까」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32:26.31 ID:eKsMeS5co
에리「우미의 가슴을 문질문질」
우미「후아아아앗///」
에리「작고 봉긋하지만, 부드러운 데다 문지를 수 있을 정도는 있네」
우미「응으으읏…///」
에리「방금까지 그렇게 드세던 우미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문질문질
우미「아앗 … 하아, 아앗! 후앗///」
에리「귀여운 소리도 낼 줄 아네」문질문질
우미「가, 가슴은 약해요///」
에리「자신의 약점을 말해버려도 되는 거야?」
우미「!」
에리「자 그럼」부우욱
우미「꺄아악///」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35:00.15 ID:eKsMeS5co
에리「귀여운 가슴이네」
우미「보, 보지 말아주세요///」
에리「안 돼. 실컷 봐 주겠어」빤히
우미「우우///」
에리「많있어 보이는데」
에리「슬슬 맛을 봐 볼까」
에리「츄읍, 츕하아아
우미「하아, 하아… 아, 앗///」
에리「우후후, 할짝할짝… 쪼옥」
우미「앙, 읏 하아, 우으읏, 후아앗」
우미「아앗, 더, 더는… 안돼///」
에리「어라? 벌써 가 버리는 거야?」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37:58.28 ID:eKsMeS5co
에리「좋아, 가도록」츄릅츄릅 쪼오옥
우미「아아아아아아앗!!」움찔움찔
에리「젖꼭지로 가 버리다니, 역시 변태네」
우미「하우으으…///」
우미「…」부들부들
우미「저, 저기… 화장실에」
에리「화장실 가고 싶어?」
우미「네///」
에리「흐음」
우미「저, 저기 사슬을…」
에리「좋아」
우미「흑…」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42:15.65 ID:eKsMeS5co
에리「거기서 해」
우미「에?」
우미「내보내주는 게 아닌가요…?」
에리「누가 내보내 준다고 했었나?」히주깋죽
우미「그, 그럴수가///」
에리「내가 기다리라고 말했을 때 기다리지 않았던 게 누구더라?」
우미「아우우…」
에리「봐 주겠어」
우미「아아… 이젠///」
우미「싫어어어어어엇///」퓨식!시이이이잇
에리「꺄ー, 우미가 실금하고있어///」
우미「크으으으으…///」쉬이이이─…
에리「우미의 오줌 싸는 걸 보게 되다니」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45:52.13 ID:eKsMeS5co
에리「자, 그럼 슬슬 나는 가볼게」
에리「아, 기념품을 두고 갈게」바스락바스락
우미「기념품?」
에리「이걸 우미한테」스윽
우미「?!」
에리「입마개야」
에리「우후후, 그럼 잘있어. 안녕」
우미「읍~, 으읍~~!!!///」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48:50.67 ID:eKsMeS5co
에리「흐흐흥흥~♪」쓱쓱
에리「이 정도면 되겠어. 이영차」
――――――
――――
――
하나요「뭐지, 이 간판?」
린「이런 간판 있었나?」
마키「뭔데 뭔데?」
『지하실에서 여전사 조교 중. 마음껏 참가하세요』
에리치카 승리 END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50:06.82 ID:eKsMeS5co
짧긴 하지만 >>22에 이어서, 하나 더 엔딩을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52:14.45 ID:eKsMeS5co
――――――
우미「아하하하하핫, 꽤 그럴듯하네요. 에리의 여기사」
에리「연기력 꽤 좋지 않았어?」
우미「네. 에리는 여기사 역이 어울리네요」
우미「하지만 말야, 잘도 이런 걸 떠올리셨네요」
우미「붙잡힌 여기사 플레이」
에리「재밌었어?」
우미「그렇네요. 에리가 오줌을 쌀 때는 저도 당황했지만요」
에리「아, 그건 정말로 흥분해서 나온 거라구///」
에리「울 정도로 부끄러웠으니까///」
우미「천연 도M이네요……」
에리「이번엔, 어떤 플레이 할까?」
우미「치한 전철 플레이는 어떤가요?」
에리「앗, 그거 좋겠어」
우미「치한당하는 쪽은, 누가 할까요」
에리「물론 내가」
우미「이 변태…… 실컷 만져드릴게요」
에리「꺄아ー///」
HAPPY END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53:13.88 ID:eKsMeS5co
보충설명
BAD END하고 에리치카 승리 END는, 판타지 세계의 여기사 에리가 붙잡힌 이야기.
HAPPY END는, 평범한 세계에서「붙잡힌 여기사 플레이」를 하는 우미에리 커플 이야기입니다.
끝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19:55:22.17 ID:sb2CyZJeo
우미쨩 조교 편은?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5/26(火) 21:51:26.97 ID:g/r4PkgTO
해피엔드 우미에리 이거 너무 매니악하잖아ㅋ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