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야차라는 소설에 나오는 대사. 원래 금색야차의 내용은 가난한 고학생이 자기가 없는 사이에 애인이 돈에 낚여서 딴남자한테 간걸 알아채고 애인이 붙잡는걸 걷어차면서 하는 대사.
원래는 내년 이 달이 되면 내 눈물이 달을 흐릿하게 보일정도로 만들테니 그 흐릿한 달을 보면 내가 당신을 어딘가에서 원망하는 줄 알라라는 그런 의미인데 만화 자체에선 좀 다르게 표현.
작가 : ゆきよみ
만화 링크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3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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