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音ナタ센세 하루 한개 선샤인 만화 304번「the wall편」

작가 : 中音ナタ

원본 (링크)

이번 시리즈는 예전 코토리의 볏 같이 약을 너무 흡입해서 스토리가 꼬이고

점점 재미가 없어지자 '이대로는 안되겠어... 그걸 쓰자!!'

해서 꿈으로 완결짓고 왠지 뻘쭘하니 '마지막으로 이거라도'

하면서 이상한 멘트로 '이제까지 나타 만화 봐줘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내일 보자 ㅋㅋ' 하는 식으로 글 하나 남기고

시리즈가 완결나지 않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