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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외톨이 괴물과 맹인소녀34

외톨이 괴물과 맹인 소녀 -7화- 작가 : 寝路(ねじ)원본 (링크) 설마하던 전개가... 과연 해피엔딩으로 이어질까..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해피엔딩의 냄새인데.. 2016. 12. 25.
외톨이 괴물과 맹인 소녀 -6화- 작가 : 寝路(ねじ) 원본 (링크) 저번에 이야기 했던대로 괴물쨩이 과거에 불질렀던 것과 연관이 있었군요. 만약 헤피엔딩으로 간다면, 이대로 소녀의 눈이 회복되고, 괴물은 소녀의 눈에 들지 않기 위해서 도망다니다가, 소녀는 괴물을 따라잡고, 괴물은 소녀에게 미안하다고 과거 일을 고백하고.. 소녀는 너를 만났기에 괜찮다고 웃으면서 해피엔딩이었음 좋겠다. 2016. 12. 23.
외톨이 괴물과 맹인 소녀 -5화- 작가 : 寝路(ねじ) 원본 (링크) 현제 pixiv에 올라온건 5화가 전부 입니다. 5화가 18일날 나왔었으니 좀 있으면 6화가 나오겠네요. 아마 예상이 맞다면 앞으로 1~2화 정도에 완결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괴물쨩이 고백해버린 상태인데 제가 괜히 이상한 스토리 덧붙히느니, 걍 다음 화를 기다려야 겠네여. 설마하던 '응 나도 좋아해 ㅋㅋ' 라는 like와 love를 혼동하는 투로 웃으며 대답하면 좀 빡칠듯 2016. 12. 20.
외톨이 괴물과 맹인 소녀 -4화- 작가 : 寝路(ねじ)원본 (링크) 괴물쨩이 빡쳐서 과거에 불질렀던 마을이 소녀의 마을이었고, 그 일 때문에 소녀는 맹인이 되었고, 그걸 우연히 알게된 괴물은 소녀에게 마지막으로 사과하고 사라지려했지만, 맹인 소녀는 괴물을 잡고 웃으며 괜찮다고, 같이 있어달라고 말하면서 괴물은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안으며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소녀를 떠나지 않는게, 나의 속죄이다- 라면서 끝나면 해피엔딩 아닙니꺼? 2016. 12. 20.
외톨이 괴물과 맹인 소녀 -3화- . 작가 : 寝路(ねじ)원본 (링크) 3화는 괴물의 과거였네여. 괴물쨩 입에서 불도 내뿜네 ㄷㄷ;; 2016. 12. 20.
외톨이 괴물과 맹인 소녀 -2화- 작가 : 寝路(ねじ)원본 (링크) ※추가 사항 맹인 소녀 : 릴리 블라인드외톨이 괴물 : 히스 (스코틀랜드에서 '히스'라고 불리기도 하며, '에리카'라는 꽃명을 가진 꽃. 꽃말은 '고독') 사실 비극도 좋지만,소녀의 이름이 릴리 블라인드 라는 것을 보고 작가의 인성 상태를 의심하게 되었고, 이 만화는 꼭 해피엔딩으로 웃으며 끝났으면 좋겠다. 2016. 12. 20.
외톨이 괴물과 맹인 소녀 -1화- 작가 : 寝路(ねじ) 원본 (링크) 보통 이런 만화는 괴물이 결국 자기의 모습을 마을 사람들에게 들키고, 맹인 소녀도 괴물의 모습을 알게되는데, 마을 사람들은 괴물을 가까이 못오게 하던 도중에, 집에 갑자기 불이 난다던가, 도적때가 처들어 온다던가 하는 맹인소녀의 목숨이 위급한 상황에서 인간을 미워하던 괴물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맹인소녀, 혹은 맹인소녀와 마을 사람들을 구하고 차가운 바닥에서 눈을 감으며 '행복했어..' 라며 웃으며 눈을 감고, 목숨을 구한 맹인소녀는 허공을 더듬거리면서 천천히 누워있는 괴물에게 다가가서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라고 이야기하면서 엔딩을 맞이하지 않던가.. 생각해보니 너무 새드엔딩이네.. 이 만화는 계속 연재중이니 마지막엔 웃게 해주겠죠? 2016.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