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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뮤즈/txt49

우미「……」 마키「……」 우미「……」 마키「……」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はんぺん)@\(^o^)/ 2015/06/18(木) 20:42:38.33 ID:P5TXnmiQ.net 우미「……」 마키「……」힐끔 우미「……」 마키「……」 우미「……」 마키「……」 우미「……」 마키「……」힐끔 (눈동자)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5/06/18(木) 20:43:47.87 ID:coWuPMi+.net 눈동자 뭐야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はんぺん)@\(^o^)/ 2015/06/18(木) 20:44:52.84 ID:P5TXnmiQ.net 우미(……어떡하죠어떡하죠)안절부절 우미(어쩌다 보니 마키아 단둘이 되었습니다) 우미(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하지만, 그러고니 전… 마키와 둘이서 얘기한 적이 있던가요?.. 2015. 9. 15.
린「니코쨩은 힘이 약하네~」 니코「으읏… 아, 알겠으니까 놓으라고…」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4/08(水) 13:34:31.77 ID:7Lwfc8o+.net 니코에게 얼음 봉지를 갖다대는 린. 린「니코쨩ー(에잇)」 니코「꺄앗?! 바, 바보야! 깜짝 놀랐잖아. 하아, 이상한 소리 내 버렸어… 린(왜, 왠지, 방금 니코쨩 목소리, 귀여웠다냐ー) 두근 린(어라? …어째서지. 왠지, 이상한 기분이야…) 니코「뭐, 뭐야? 할 말이 있으면 빨리 하라고」 린「아, 아냐. 아무 것도」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5/04/08(水) 15:40:39.75 ID:MSJgHIsU.net 린(그 감각은 뭐였을까… 그 니코쨩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들어보면 알 수 있으려나?) 린(우우─. 모르겠어! 뭘까 이 감정은. 왠지 아.. 2015. 9. 15.
노조미「앙… 마키쨩…♡」질척질척 마키「?!」 노조미「앙… 마키쨩…♡」질척질척 마키「!?」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5/03/09(月) 17:54:17.97 ID:67QedkWP.net 방과후 부실 앞 노조미「앗…♡ 으응…♡」질척질척 마키(뭐뭐뭐뭐뭐뭐뭐야이게?!/// 부실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노조미가…) 마키(저게 그… 오… 오나…///…지!?) 마키(부실에서 뭐하는 거야?! 아니, 그것보다도… ㄴ… 내 이름을 부르고 있잖아?///) 노조미「앙♡마키쨩…앗♡ 좋아해…♡」 마키「거, 거짓말///」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5/03/09(月) 18:08:25.17 ID:67QedkWP.net 마키(아… 아냐! 잠깐 기다려 봐 마키!) 마키(부실에서 오나… 그/// …그걸 할 정도로.. 2015. 9. 15.
prrr… 달칵 호노카「네 화과자 가게 호무라입니다」 prrr… 달칵. 호노카「네, 화과자 가게 『호무라』입니닷!!!」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4/21(火) 20:49:17.53 ID:Yf6jzYV6.net 호노카「주문하시겠어요?」 ???「아뇨… 저기, 받으신 분 코사카 호노카 맞으신가요」 호노카「헤? 에, 그게, 그런… 데요」 ???「그런가요. 저기, 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만…」 호노카「아, 네! 주문이시군요!」 ???「앗, 아, 아니에요. 저기, 에에… 그, 개인적인 거라…」 호노카「호에? 개인적?」 ???「지금, 무슨 색 팬티를 입고 계신가요」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4/21(火) 20:49:48.73 ID:7QnObGNL.net 소노다아!!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 2015. 9. 15.
니코「…이번 달 생활비가 위험해」③ 98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7(木) 09:45:24.25 ID:gvcgcvXj0 린「그, 그러고 보니! 마키쨩도 오늘은 도시락이네」 린(우선 둘을 대화시켜 보자…) 마키「…뭐, 가끔씩은」 호노카「어라, 마키쨩은 원래 도시락이 아냐?」 마키「샌드위치나, 빵, 삼각김밥 같은 걸 적당히 편의점에서 사 오거든」 니코「헤에, 마키쨩은 의외로 서민적이네…, 별장도 있으면서」 린(앗, 니코쨩이 말했다!)팟 하나요(리, 린쨩이 엄청 열심히 니코쨩 쪽을 바라보고있어…) 마키「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던 거야…. ………니코쨩은 평소에 도시락 싸와?」 니코「대부분은. 직접 만드는 게 식비를 절약할 수도 있고」 마키「흐응」냠 99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5. 7. 1.
니코「…이번 달 생활비가 위험해」② 45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6(水) 18:11:18.69 ID:APHCGlpZ0 ─ 몇 시간 후 ─ 호노엄마「둘 다 수고했어~」 호노카「아, 엄마」 니코「수고하셨습니다」꾸벅 호노카(정말로 어른 앞에선 공손하게 되는구나아…) 호노엄마「이제 슬슬 어두워졌으니까, 여기까지만 하면 될 것 같아」 호노카「응, 그것도 그렇네」 호노엄마「니코쨩,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쓰다듬쓰다듬 니코「아, 아니에요…」 니코(절반 정도는 호노카하고 잡담했다고는 말 못 해…) 호노카(음… 이제 어떡할까?) 1.니코를 돌려보낸다2.붙잡는다 >>46 46 :以下、2013年にかわりまして2014年がお送りします :2014/03/26(水) 18:12:06.42 ID:PBxSwh3jo1 47 :以下、.. 2015. 7. 1.
니코「…이번 달 생활비가 위험해」① 니코 「그치만, 지난번에 알바를 너무 많이 해서 쓰러진 이후로, 엄마가 알바에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니코 「그렇다고 해서 식비를 더 이상 줄이는 건… 아직 어린 동생들한텐 그래도 영양분 많은 걸 먹게 해 주고 싶은데…」 니코 「……좋아, 니코의 식비만이라도 줄여야겠어」 ─ 다음 날 ─ 니코 「」추욱 호노카 「니, 니코쨩?! 왜 그래, 괜찮아?」 니코 「으응…… 괜찮아… 좀 졸린 거 뿐이니까」 코토리 「졸리다기보다는, 좀 힘없어 보이는데…」 니코 「기, 기분 탓이야」 니코 (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힘이 안 나…) 에리 「니코, 몸이 안 좋으면 연습은 쉬어도 돼」 우미 「맞아요. 무리해서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요」 호노카 (왠지, 감기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파…) 니코 「괜찮.. 2015. 7. 1.
우미「호노우미 SS라도 써 볼까요」타닥타닥 下 1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 2014/08/30(土) 17:13:46.24 ID:Ytj5UXlk.net 우미「이건 의미가 깊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습니까!!」 우미「게다가 또 다른 멤버를 집어넣다니…!!」타닥타닥 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호무망) 우미「그러고보니 하나요한테 밥과 어울리는 메뉴를 배웠습니다」 호노카「응! 우미쨩이 만들어 줬으면 해!」 우미「알겠습니다, 잠깐 기다려 주세요」 몇 분 후 우미「자 맘껏 드세요!」 호노카「우와아~! 잘먹겠습니다!」냠 호노카「응! 맛있어!!」냠냠쩝쩝 우미「정말, 호노카도 입에 뭍히고…」쓱쓱 호노카「우, 우미쨩… 혼자서 할 수 있어///」 우미「네네♪」 호노카「우웅─! 아, 그러는 우미쨩도…」슥 우미「응…?」 호노카「밥풀 붙어 있었어!」 우미.. 2015. 6. 30.
니코「큿… 어째서 니코가 이런 걸…」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2015/03/22(日) 16:25:43.28 ID:FfiywC2y.net 니코 「어째서 니코가 우미의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건데…」 우미 「어쩔 수 없어요… 합의해서 정한 거니까요」 니코 「우읏, 그건 그래… 뭐, 정한 거니까 어쩔 수 없지」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2015/03/22(日) 16:28:46.22 ID:FfiywC2y.net 우미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안 한다고 말하면 안돼요」 니코 「넌 사양할 거 없어. 이왕 한다고 했으니까」 니코 「니코니의 스페셜 발톱깎이타임! 만끽하게 해 줄게」 니코 「각오하라구!」 촤악! 우미 「후훗. 고맙습니다」 니코 「자, 저기 의자에 앉아. 양말 벗고」 우미 「네…」 스르륵 .. 2015. 6. 30.